미주한인교회 현황
해외한인교회 총 5,371개
미국내에는 4,075…북미주 전체는 4,456개
서인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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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0/01/06 [12:0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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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AZ∙CO∙NM 한인 증가…WA∙MD∙VA∙IL∙CA 교회 늘어
 
해외한인교회 숫자가 5300을 훌쩍 넘어섰다.

▲     ©크리스찬투데이
2009년 12월 31일 현재 본지가 확보한 데이터에 의하면 해외한인교회는 5,371개로 1년전의 5,174개에 비해 197개가 늘어난 수치이다.

이를 나라별로 살펴보면 4,075개가 미국에, 381개가 캐나다에 있어 미국과 캐나다를 합한 북미주한인교회 성장도는 작년의 4,310에 비해 3.4%가 증가된 4,456개로 집계되었다, 미국과 캐나다를 제외하고는 192개가 호주에, 123개가 독일에, 54개가 영국에, 53개가 아르헨티나에,
50개가 브라질 등에 집중적으로 소재해 있었다.<도표1 참조>

▲     ©크리스찬투데이
미국내 한인교회의 경우는 캘리포니아에 1,300개의 교회가 있어서 전체한인교회의 31,9%를 차지,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뉴욕이 441개(10.8%), 뉴저지 232개(5.7%), 일리노이스 212개(5.2%), 버지니아 200개(4.9%), 워싱턴 195개(4.8%) 텍사스 185개(4.5%), 조지아 180개(4.4%), 미국내에는 4,075…북미주 전체는 4,456개 HI∙AZ∙CO∙NM 한인 증가…WA∙MD∙VA∙IL∙CA 교회 늘어 펜실베니아 112개(2.7%) 순으로 분포되어 있다.

이번 통계에서 주목할만한 것은 2008년 연방 인구센서스 조사 결과 사우스캐럴라이나(39.3%), 네브라스카(35.9%), 테네시(28.9%), 커네티컷(34.9%), 와이오밍(17.5%), 뉴저지(17.2%), 버지니아(13.2%)와 메릴랜드(12.4%)펜실베니아(11.7%) 거주 한인수가 10% 이상 감소했는데 이에 비례해 교회수가 감소하지는 않았다는 점이다. 이는 한인인구의 증감이 즉각적으로 교회 개척이나 폐쇄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점과 미국의 경기침체로 폐쇄되거나 교회당이 아닌 곳으로 예배장소를 이전한 100여개의 교회 숫자보다 지역별, 교단별로 본지에 제공된 새로운 리스팅의 숫자가 더 많았기에 전체적으로는 교회가 늘어난 수치를 보이고 있다. <도표 2 참조>

그러나 한인인구가 크게 늘어난 아리조나(48.3%), 콜로라도(24.7%), 하와이(78.5%), 뉴멕시코(69.7%), 조지아(19.1%) 등의 교회 증가나 교회별 출석교인의 증가는 향후 크게 가능성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 외에도 한인교회가 가장 적은 곳은 주 전체에 1개 교회가 있는 노스 다코다이며, 지난 1년간 교회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주는 워싱턴으로 29개가 늘었다.

연방인구 센서스에 의한 한인인구 1,341.345명을 미주내 한인교회수 4,075개로 나누면 한 교회당 329명이 출석하면 미주한인교포의 복음화가 100% 달성되는 셈이 된다.

▲     ©크리스찬투데이
한편 미국내 한인교회들의 교파별 분포는 장로교 계열이 40.2%로 가장 많으며 침례교 계열이 17.5%, 감리교 계열이 11.3%, 순복음이 7.1%, 성결교가 6.9%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도표 3참조>

이번 데이터는 2010년판 <한인교회주소록> 발간을 위해 지난 6개월간 리스팅 확인 과정을 거쳐 준비되었으며 책자는 1월하순경 배포되게 되며 홈페이지 www.koreanchurchyp.com에는 이미 공개되어 있다.

서인실 Isuh@christiantoday.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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