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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진화론 함께 믿습니다”
진화론 주일 지키는 교회 늘어
크리스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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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9/02/11 [14:3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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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하나님과 진화론을 동시에 믿습니다.”

▲ 진화론 주일을 알리는 교회 표지판.     ©크리스찬투데이
진화론의 시조 찰스 다윈의 탄생 200주년을 맞아 몇몇 교회들 이 ‘진화론주일’(Evolution Sunday)을 지켰거나 지키려 들고있다. 유타주 센터빌의 부활성공회(ECR, 룻 엘러 주임사제)가 그한 예.

위 교회 말고도 솔트레이크시티의 만성도성공회, 크라이스트 연합감리교회, 할러데이연합그리스도교회, 유타밸리일신론교회등이 줄줄이‘진화론주일’을 지킨다. ‘진화론주일’은 진보계 단체인 성직자서신프로젝트(CLP)가 시작한 4개년 계획 캠페인의 일환.

CLP는 진화론을“근본적 과학진리”로 받아들여 왔다. 현재까지 이 프로젝트에 1만1000명의
종교지도자들이 서명했다. 여성사제인 엘러 신부는‘진화론 주일’강론 도중“여러분은 하느님과 과학을 동시에 믿을 수 있습니까?”라고 물었다.

엘러는“나라가 학생들에게 참과학을 가르치지 못하면 뒤떨어질 수밖에 없다”먼서 진화론의 과학적 증거가 신존재를 부정한 다는 쪽을 지지할 수 없고 과학이해가 오히려 창조에 대한 자신의 이해와 경이감을 깊게 해 줬다고 자임했다.
 
이 교회가 당일날 부른 찬송가의 첫 가사는 이렇다. “우리는 우리의 좁은 마음 너비로 하나님의 진리를 제한하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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