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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자리 숫자에 걸맞는 노력 경주할터
창간11주년 기념사 "부득불 순종 11년"
서종천 목사(본지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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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8/05/14 [14:0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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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종천 목사 (본지 발행인)     ©크리스찬투데이
어느덧 본지가 창간된지 열한돌. 두 자리 숫자로 자리매김하게 되니 참으로 벅차오르는 감사와 감동을 고백치 않을 수가 없습니다.

박토처럼 메마르고, 척박하기 이를 때 없는 이민 광야에서 오직 문서선교라는 주님의 부르심에 섣불리 나설 수 없어 망설이고 망설이다 임의로가 아닌 부득불의 순종으로 다져온 인고의 세월을 뒤 볼아볼때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신 에벤에셀의 하나님을 찬송할 것밖에 없습니다.

존경하는 애독자 여러분. 본지가 헤치고 걸어온 지난 11년의 나날들은 결코 짧지만은 않은 시간들이었습니다. 새삼 기억에 남는 것은 본지를 아껴주시고, 격려해주시고 기쁨으로 협력해주신 모든 분들의 도우심입니다.

본지는 다시금 초심으로 돌아가 두 자리 숫자에 걸맞는 기독언론으로서 북미주 이민교회는 물론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코리언 디아스포라 교회와 성도들을 굳건한 진리위에 세우는 파수꾼으로서의 역할을 힘써 행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또한 지난날에 애독자들과의 약속들을 계속 지켜나가는 동시에 창간11주년을 기해 새로이‘PK 장학회 사역’을 새로이 구상하고자 합니다. 이는 이민목회자와 선교사들의 자녀들을 보듬어 주고 이 시대의 리더들로 일으켜 세우는 일입니다.

아울러 바라고 원하기는 본지의 모든 애독자들이 본지의 든든한 동역자들이 되어 주셔서 주님을 향한 우리의 충성과 헌신이 올곧게 계속될 수 있도록 협력해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존경하고 사랑하는 모든 동역자들과 신문사 스탭들, 미주한인교회들의 걸음걸음위에 성삼위 우리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충만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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