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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현승 목사 2019/11/05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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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섭 사모님을 추모합니다
    김재섭 사모님 돌아가셨다는 소식에 마음은 지금이라도 L.A.로 뛰어가고 싶습니다. 김 사모님 부음을 듣고 김순명 목사님 곁으로 가시는구나라는 생각과 함께 딸 수연과 아들 동조가 생각납니다. 김 목사님께서 1992년 2월에 떠나가셨으니 27년을 홀로 지내셨지요. 기독교서점에서 또 미주크리스찬신문사에서 일하시던 김 사모님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특히 1992년 4월 29일에 터진 429폭동때 책들을 구호센터에 갖고 와 팔아서 도네이션 해주시던 것은 결코 잊혀지지 않습니다. 어려운 사람이 어려운 사람을 도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