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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신도 2012/07/13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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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각한 오해입니다.
    우리의 공로없이 하나님께서 만들어 놓으신 구원이라는 은혜는, 선택된 사람만이 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만들어 놓으신 구원이라는 은혜를 믿을 때의 상태를 '선택' 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의 공로없이 하나님께서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을 통하여 약속한대로 믿는 자에게 아무 댓가없이 거져 주시는 은혜를 말하기에 우리에게 믿고 순종하기를 명령하십니다.
    선택된자는 믿어지고 불택자는 안믿어지는 그런것이 아닙니다.
    만약에 님의 말씀대로 선택자만이 믿어진다면, 님이 말하는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 아니라 깡패와 다를바 없는 신이 됩니다.
    하나님의 전능성을 강조하다가 하나님의 가장 중요한 속성인 공의와 사랑을 놓친다면 당신이 믿는 하나님은 성경의 하나님이 아니올시다
    어처구니가 없고 어설픈 한낱 교리에 얽매여 성경보다 위에 두는 순간 인간의 철학과 이성을 우상숭배하는 것이 됩니다.
    교리보다, 칼빈보다 성경을 우선시 하는 목사가 되어야 합니다.
  • 바울 2016/10/2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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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단합니다.
    칼빈도 목사도 잘모르고 잘못가르 쳐서 수많은 양때를 지옥 보내고 있는데 평신도가 이걸
    깨달으시고 귀한 말씀을 적어주시니 감사하네요,,,,,,,,
  • 바울 2019/03/03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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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쓴 구원론의 심각한오해를 읽고 .....
    저도 교회에서 배운 구원론이 이상해서 많이 공부하고 연구한 끝에 결론 내린 것이 위의 글과 같은 생각입니다. 신학의 교리나 전통을 따르다보면 성경이 바로 안보인다는 것입니다. 순수하게 성경을 바라뵤면 위와 같은 구원 론이 나옵니다. 한가지 추가한다면 구원은 택한 사람들만 위해서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히신 것이 아니고 모든 사람들의 죄를 지고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면서 모든 사람의 구원을 다 이루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은혜인 구원의 선물이고요 이런 예수님을 믿으면 칭의 받고 구원이 시작되는 것이고 성화 되어가면서 죽을 때까지 구원을 이루어나가는 것 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구원을 완성하려면 예수님을 믿고 회개하고 거듭나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우리 모두의 죄를 사하시고 완성 했지만 인간의 입장에서는 이런 예수님을 믿을 때 비로소 구원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구원은 값없이 선물로 받았지만 그 구원을 받는 선택은 우리의 자유의지에 달렸다는 것입니다. 공기나 햇빛이나 비를 값없이 선물로 주셨지만 받는 것은 개인의 자유의지라는 것과 같이 구원도 마찬가지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하나님은 인간이 꼭 필요한 것은 항상 선물로 거져주십니다.(비, 공기 햇빛, 구원) 사랑의 하나님, 공평하신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