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 교단장 신년 메시지

크리스찬투데이 | 기사입력 2007/01/04 [15:35]

미주한인 교단장 신년 메시지

크리스찬투데이 | 입력 : 2007/01/04 [15:35]

KAPC 총회장 전덕영 목사
“시원한 한줄기 생수 공급”
 
새해에도 하나님의 크신 은총이 크리스찬투데이와 함께 하셔서 신문사가 크게 흥왕하기를 기원합니다.

그 동안도 지구촌 곳곳에 산재해 있는 한인교회와 성도들을 진리의 말씀 위에 든든히 세움을 입게 되도록 혼신의 힘을 다해 문서 선교의 사명을 감당해 온 리스찬투데이가 새해에도 변함없이 그 사명을 잘 감당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특별히 크리스찬투데이는 교회와 성도들이 이단사상에 물들지 않게 되기를 위해서 크게 수고하신 것을 기쁘게 여깁니다.
 
요즘 한인교계에 진리의 말씀을 가장한 거짓 신학사상이 난무하여 교계가 혼탁해져 있어서 자칫하면 성도들뿐 아니라 목회자들 조차도 거짓 영의 유혹에 쉽게 넘어가서 교회가 혼란을 겪는 것을 볼 때에, 새해에는 좀 더 적극적으로 거짓 영이 교회에 들어오는 것을 막아내는 일에 정진해 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이 큽니다.

아무쪼록 새해에는 지구촌 구석구석마다 이 신문이 전달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져서 이 신문을 통해서 복음이 힘있게 증거되어지며 또한 진리의 말씀을 그리워하며 목말라하는 교회와 성도들에게는 시원한 한 줄기 생수를 공급해 주는 신문이 되어지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성회 한국총회 총회장 김영길 목사
“평화의 왕 예수님”
 
2007년 새해를 맞아 미국에 사시는 모든 한인교회들과 성도님들에게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성실하심이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세상은 아직도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에게 소망을 걸고 있습니다. 가끔 교회에 대한 사회의 실망이 표현되고 때로는 비난으로까지 이어지는데, 거꾸로 뒤집어보면 그말은 곧 교회에 대한 강렬한 희망의 소리가 되기 때문입니다. 새해에는 우리 모두가 복음의 빛을 비추는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새해에는 더욱 성령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 순종하는 교회들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는 교단 부흥 5개년 계획을 세우고 개척교회에 많은 예산을 편성하였습니다. 또한 차세대 목회자들을 양성하고 훈련하는 일이 화급을 다투고 있습니다. 우리는 차세대들을 존중히 여기고 그들에게 우리들의 열정을 겸손하게 물려주려고 합니다. 차세대들을 위하여 은퇴연금 제도를 비롯하여 여러 가지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새해를 맞아 미국에 살고 계시는 모든 교민들과 교회들과 교단들이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 가운데 모두 부흥하고 축복 받으시기를 다시 한번 기원합니다.
 
CRC 한인교회협회장 신대선 목사
“진리 운동에 앞장설 것”
 
대망의 2007년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하나님의 크신 은총과 축복이 크리스찬투데이 독자 여러분과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일찍이 <21세기 사전>이라는 책을 쓴 자크 아탈리(Jacques Attali)는 21세기에 대해서 ‘찬란하고 환희에 차 있으며 야만스럽고 행복하고 기상천외하며 기괴하고 도저히 살 수없고 인간을 해방시키며 끔찍하고 종교적이면서도 종교 중립적인 사회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21세기는‘혼돈의 시대’가 될 것이라는 뜻입니다.

참으로 오늘의 시대는 혼돈과 무질서의 시대임에 분명합니다. 저마다 의를 주장하고 저마다 옳다고 말하지만 사실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지, 어떤 것이 의고 어떤 것이 불의인지 확신이 서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이런 시대적 상황에서 저희 교단(CRC) 한인교회협의회는 새해에도 개혁주의 신학운동과 진리운동에 앞장 설 것입니다.

이제 우리 이민교회들이 마음을 하나로 하여 진리로 무장하고 성령의 검을 높이 들고 사탄의 도전 앞에 범 교회적, 범 교단적인 진리운동에 앞장서야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KCCA 이사장 김원삼 목사
“선교∙예언자적 사명 다하길”
 
지난해는 한인교회와 이민사회가 큰 어려움을 겪은 고난의 한해였습니다. 교회와 한인사회가 분열과 갈등으로 얼룩진 한해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저희 민족을 사랑하셔서 오늘까지 지켜주심을 감사합니다. 그리고 지나친 물질주의 가치관과 향락주의적 인생관에서 보다 의미 있는 삶을 추구하고 가정과 신앙을 소중히 여기는 크리스천들이 있었기에 오늘도 미주 한인사회는 지속되
고 있습니다.

새 해 에는 미주한인교회와 한인사회가 좀더 성숙하고 미 주류사회를 향해 더욱 진출하여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 한해되기 바라며 정직하고 성실하게 살아가기 바랍니다. 새해에는 좀더 이웃과 더불어 나누며 살아가기를 원 합니다. 사랑의 손을 펴서 이웃을 위해 베풀고 섬길 때 남도 살고 나도 살게 되는 기적이 일어납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삶의 놀라운 역설적 진리입니다.

새해에는 미주한인교회가 분열과 갈등을 회개하고 일치와 연합을 이루는 한해되기 소원합니다. 그리하여 한인 이민교회들이 하나되어 이 사회 속에서 빛과 소금의 사명을 다 할뿐 아니라 선교적 사명과 예언자적 사명을 다하는 한해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NKPC 총회장 최명배 목사
“거룩한 진보가 있기를”
 
아기 예수님께 경배 드리며 기도와 성찰 가운데 세우신 계획에 풍성한 열매가 맺히는 새 해를 기원합니다. 새 해에는 교회마다 신령한 부흥이 있고 소외된 사람들을 더 많이 돌볼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새 해에는 사람들이 정직과 성실한 생활로서 사회를 좀더 맑게 만들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각자 세운 새 해의 계획에 정직한 노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응답하여 주시고, 이에 대한 넘치는 감사와 진정의 찬양을 드리게 되기를 기도 드립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잠언 16:9).

새 해에는 지구상에서 크고 작은 전쟁들이 끝나가기를 소망합니다. 완전한 끝은 아니더라도 전쟁과 테러에 관계된 사람들이 하나님이 주시는 평화와 번영에 음과 눈을 돌리게 되기를 기도드리기를 소망합니다.

미국장로교 전국 한인교회협의회(NKPC)는 새 해에도 3M 사역을 통하여 평신도 지도력개발, 목회자 영력 향상 그리고 2세목회 발전을 위한 프로젝트를 계속할 것입니다.
 
미국 내 한인 교회들의 하나님을 섬기는 일과 세상을 하나님 보시기에 좋게 만드는 일에 거룩한 진보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순복음 북미총회 총회장 이영규 목사
“행복한 새 해가 되기를”
 
새 해가 되면 누구나 첫 인사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한다. 누구나 행복한 새 해가 되기를 원한다. 금년이 행복한 새해가 되기 위해서는 내 마음에 중대한 결심이 있어야 되고, 그것을 위해서는 잘 계획하여 적극적인 행동이 반드시 따라야 한다.

먼저 그리스도 안에서 범사에 감사하는 해가 되어야 된다. 우리 주위의 평범하고 단순한 일들에 대해서 감사하자. 감사가 넘치는 곳에 행복이 있고 축복이 임한다. 이 한해는 적은 것에서부터 큰 것에 이르기까지 감사로 시작해서 감사로 마칠 때 행복한 새해가 될 수 있다.

또한 새해는 그리스도 안에서 더 큰 기대와 소망을 가지고 살아야한다. 새 해에는 영적으로 성장하고, 가정이 행복하고, 생업이 번창해질 것을 기대하며 믿음으로 나아 갈 때에 성령께서 역사 하셔서 행복한 새해가 될 수 있다.

무엇보다도 새 해에는 주님과 동행하는 한 해가 되어서 대인관계에 원만하며 하나님의 능력을 소유하여 행복한 새해가 되어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승리하는 새해가 되길 바란다.
 
SBC 한인총회 총회장 박승빈 목사
“사랑과 감사가 충만하기를”
 
존경하는 복음의 사역자 여러분. 지난 한 해를 지켜 주신 신실하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올해는 평양에 부흥이 시작된지 100년, 미남침례교단이 미주한인선교를 시작한지 50년, 미주한인남침례교단 총회가 시작된지 25년이 되는 뜻 깊은 해입니다. 하나님의 크신 경륜 속에 이렇게 성장 부흥케 하심과 인도하심에 감사를 드릴뿐입니다 .

하나님의 지상명령을 통한 선교와 가장 큰 계명을 따라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라는 말씀의 실천을 따라 사시는 여러 교회에 감사 드립니다. 미주 남침례회 한인총회는 일년간 하나님의 축복 아래 건재하며 계속 그 목적을 위해 수고와 사의 사역을 하면서 각 지방회, 협의회, 교단 상임위원회며 총무님, 여러 기관과 협력하여 총체적 사역에 노력하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총회에 관심을 주시고 기관 활동에 참여하시며 격려, 위로, 헌금을 해 주시는 손길에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미주내 교회, 여러 기관, 많은 목사님들, 보이지 않게 헌신하는 선교사님께 새해에는 더 큰 하나님의 영광, 사랑, 감사가 충만하시기를 바랍니다.                            Happy New Year!
 
예장(합동)해외총회 총회장 엄기환 목사
“안정과 평화 넘치는 한 해”
 
새 해에 우리는 위엣 것을 사모하고 땅엣 것을 생각하지 말라고 하신 말씀(골 3:20)을 기억하도록 합시다. 왜냐하면 우리가 에덴동산의 우리 시조 아담과 하와로 인해 우리들의 영이 죽었고 그 후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죽었던 우리들의 생명이 다시 살아났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이 되었고 하나님의 것이 된 자들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위에것을 사모하면서 살아가는 삶, 그것이 바로 여호와를 앙망하는 삶인 것입니다. 새해에는 우리 하나님께서 주시는 새 힘을 얻어 걸어가도 달려가도 피곤을 모르는 한해가 위엣 것을 사모하는 마음의 단추를 똑바로 끼우고 바르게 힘있게 살아가는 한 해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금년도 교단의 표어를 “주는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 부흥케하옵소서 이 수년 내에 나타내시옵소서”(합 3:2)로 정했습니다. 왜냐하면 금년은 1907년 평양대부흥운동 100주년을 맞이하는 역사적인 한 해이기 때문입니다.

새 해에 전 미국내의 한인교회와 세계교회 위에 주님의 특별하신 은총이 같이 하심으로 안정되고 평화가 넘치는 한 해가 될 수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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