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연합회(회장 박형택 목사 . 이하 세이연 . International Korean Christian Coalition Against Heresy) 제 11차 총회가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된다.
주제는 ‘일어나라, 다음 세대의 이단 연구가들이여!(딤후 2:2)’로, 이단대책 사역에 차세대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조명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는 이번 11차 총회는 화성교회(서울시 강서구 까치산로 66)에서 진행된다.
10월 15일 저녁 8시에 개회예배를 필두로 16일과 17일 양일간 12명의 발표자들이 세미나를 인도하게 된다.
세이연은 최근 ‘진리의 소리’를 제호로 한 인터넷 언론을 발행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세이연 뉴스와 함께 이단 사이비 관련 정보를 담고 있는 ‘진리의 소리’ 홈페이지는 www.seiyon.org이다. <저작권자 ⓒ 크리스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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