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 대한 사랑이 식는 일. 그것은 일어난다. 교회 회중을 깊이 사랑하는 사람들 역시 그 상황을 시험하는 상황을 겪게 된다. 어떤 경우는 눈치채지 못할 정도로 그 사랑이 식어간다. 처치앤서스 척 노리스 목사는 교회를 향한 성도의 사랑이 식어가는 일곱 가지 징후를 말한다. 그 중 미주 한인교회가 참고하면 좋을 다섯 가지 징후를 소개한다. <저작권자 ⓒ 크리스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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