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이후 교회 향한 적대행위 꾸준히 증가. CA주 51건으로 가장 많아.

FRC 보고서. 바이든 행정부, 교회 향한 위험 증가 알지만 더 많은 조치 취해야

크리스찬투데이 | 기사입력 2022/12/20 [05:08]

2018년 이후 교회 향한 적대행위 꾸준히 증가. CA주 51건으로 가장 많아.

FRC 보고서. 바이든 행정부, 교회 향한 위험 증가 알지만 더 많은 조치 취해야

크리스찬투데이 | 입력 : 2022/12/20 [05:08]

  지난 2018년 이후 미국 내 교호를 향한 적대 행위가 꾸준하게 늘고 있다. © 크리스찬투데이


미국 내 교회에 대한 적대행위가 지난 2018년 이후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워싱턴 D.C.에 기반을 둔 가족 연구 위원회(Family Research Council, 이하 FRC)는 “미국에서 교회에 대한 적대감이 증가하고 있다”는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18년 1월부터 2022년 9월까지 미국 45개 주와 워싱턴 D.C. 총 420건의 교회에 대한 적대 행위가 발생했다. 2022년 1월부터 9월까지는 최소 57건의 낙태 반대 행위가 있었다. FRC는 342건의 반달리즘 사건, 58건의 방화 또는 시도, 12건의 총기 관련 사건, 11건의 폭탄 위협, 19건의 기타 사건이 있었다고 밝혔다. 주별로 살펴보면 캘리포니아주가 51건으로 가장 많았고, 텍사스주 33건, 뉴욕주 31건, 플로리다주 23건 순이었다.

 

이번 결과와 관련 FRC 회장 토니 퍼킨스는 “주류 문화가 성경적 세계관에서 점점 멀어짐에 따라 도덕적 진리에 대한 적대감이 우리 해안으로 점점 더 가까이 다가오는 것을 목격했다. 한때 언론과 종교의 안전한 피난처였던 서구가 우리의 번영을 도와준 우리의 종교적 기반에 냉담하게 변하고 있다. 바이든 행정부가 이러한 공격이 문제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은 좋지만 그들은 더 많은 것을 해야 한다. 바이든 법무부는 지금까지 교회에 대한 이러한 증가는 공격을 거의 무시해 왔고, 그것은 전국에 무법천지의 환경을 만들고 있다”고 언급했고, 이어 “기독교인들은 두려움 속에서 살아서는 안 된다. 우리는 겁을 먹어서는 안 된다. 우리는 계속해서 하나님의 진리 위에 서서 모든 사람이 폭력적인 공격을 받을 것이라는 두려움에서 벗어나 신앙생활을 할 수 있는 자유를 옹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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