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에 따른 정론집필 감당해야"

세계기독언론협회 제25차 총회 및 독후감 시상식 열려

황인상 기자 | 기사입력 2022/12/10 [03:26]

"양심에 따른 정론집필 감당해야"

세계기독언론협회 제25차 총회 및 독후감 시상식 열려

황인상 기자 | 입력 : 2022/12/10 [03:26]

 

▲ 설교를 하고 있는 심상은 목사(OC교협 회장).  © 크리스찬투데이

 

▲ 독후감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윤진 성도(우)에게 세기언 이영선 회장이 시상하고 있다.  © 크리스찬투데이

 

<CA> 세계한인기독언론협회(회장 이영선 목사) 제8회 신앙도서 독후감 공모 시상식과 제 25차 정기총회가 지난 12월 8일(목) 애너하임시에 자리한 미주복음방송에서 열렸다. 이날 2023년 회기를 이끌 세기언 회장으로 미주복음방송 사장 이영선 목사가 연임(25대)됐다. 

 

행사는 1부 예배와 2부 시상식, 점심 후 정기총회로 진행됐다. 1부 예배는 심상은 목사(OC교협 회장)가 <이사야> 52:7 말씀을 통해 “좋은 소식을 전하는 사명자”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심목사는 정확한 뉴스와 공정한 비판을 크리스찬 언론이 감당해야 한다 면서 ‘양심에 따른 정론집필’을 당부했다. 

시상식은 8년 동안 심사위원으로 협력해 준 문학평론가 에피포도예술인협회 대표 백승철 목사가 축하 인사말을 통해 “최우수상 수상하는 분들은 아마 역대 두 번째다. 그만큼 어렵다. 독후감 공모가 단순 심사가 아니다. 역대 문단 공모보다 수준이 높다. 깐깐한 심사를 통해 수상한 것이기에, 오늘 수상하신 모든 분들을 축하한다. 권위있는 상이기에 자부심을 가지라”고 심사평을 전했다.

 

수상자는 최우수상에 이윤진(ANC 온누리교회), 우수상에 한익승 집사(뉴저지파라무스참빛교회), 장려상에 김진해 장로(브라질), 손소영 집사(보스턴 은혜장로교회), 문지혜 성도(은혜한인교회), 실비아리 전도사(멕시코 MBM 선교회)가 차지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최우수상을 거머쥔 이윤진 성도와 문지혜 성도가 직접 참가했다. 다른 입상자들은 거리 및 개인 사정 등으로 참가하지 못했다.

  

  세계기독언론협회가 주최한 제8회 신앙도서 독후감 공모전 수상자들과 협회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크리스찬투데이

한편 제25대 신임 회장으로 연임된 이영선 목사는 “지난 1년간 경험을 통해 새 회기에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협회가 되고자 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영선 회장 연임과 함께 지난 회기 임원들이 연임하기로 했다. 또한 협회 본연의 활동에 보다 적극적으로 임하자는 소회를 나누는 등 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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