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전문가 화질로 송출해볼까?

크리스찬투데이 | 기사입력 2022/10/27 [12:49]

1인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전문가 화질로 송출해볼까?

크리스찬투데이 | 입력 : 2022/10/27 [12:49]

▲ 유튜브 라이브를 스마트폰이 아닌 고화질 카메라를 통해 송출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 크리스찬투데이


유튜브를 통해 예배 라이브 방송을 하는 A 목사는 문득 궁금증이 하나 생겼다. A 목사는 스마트폰만을 이용해 유튜브 앱이 제공하는 라이브 방송 기능을 통해 예배를 해왔다. 그런데 다른 교회 라이브 방송과 비교해보니 화질과 음질 등에서 크게 차이가 났다. 방송 인력을 갖춘 교회와 혼자 하는 방송을 비교하는 것이 무리라고 생각했지만, 최근 1인 라이브 방송을 하는 일부 목사들의 유튜브 화질은 방송국 못지않은 품질을 전한다. 도대체 어떻게 가능한 것일까?

 

스마트폰의 카메라가 발전했다고 해도 자체 기술에만 의존해 라이브 방송을 하는 것은 영상 품질과 음향 등에서 아무래도 만족할 수준에 도달하기 힘들다. 그런데 만약 스마트폰을 방송 송출 장비(유튜브 등)로 사용하고, 고화질 DSLR 또는 미러리스 카메라를 촬영 장비로 결합할 수 있다면 어떨까? 기술적으로 상당히 복잡하게 들리지만, 차근차근 살펴보면 손쉽게 두 장비를 연결해 고화질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할 수 있는 길이 있다. 준비물은 간단하다.

 

▲ HDMI를 지원하는 촬영장비와 HDMI 캡쳐보드, 스마트폰을 결합시킨 라이브 방송 장비. 사진=CameraFi Youtube   © 크리스찬투데이


먼저 스마트폰과 HDMI 케이블을 연결할 수 있는 DSLR 또는 미러리스 카메라를 준비한다. 만약 카메라가 없다면 HDMI 케이블을 지원하는 카메라를 하나 구매하는 것도 좋다. 보통은 소니에서 나오는 미러리스 시리즈를 1인 라이브 방송용 카메라로 많이 선호한다. 가격대는 다양하지만, HDMI 지원이 가능한 모델 중 비교적 합리적 가격대 모델을 찾아도 무리가 없다. 다음으로 가장 중요한 도구가 바로 스마트폰과 카메라를 연결해서 방송을 할 수 있게 해주는 HDMI 캡쳐보드다.

 

▲ 카메라 파이 라이브라는 앱을 통해 유튜브, 페이스북 등 다양한 소셜미디어로 라이브 방송을 내보낼 수 있다. 사진=CameraFi Youtube  © 크리스찬투데이

 

인터넷에 ‘Live Streamer Capture board’라고 치면 다양한 제품이 등장한다. 가격대도 50달러에서 많게는 1천 달러까지 이른다. 하지만 낮은 예산으로 1인 라이브 방송을 원한다면 100달러 선 제품도 좋다. 라이브 방송 쪽 유저들은 ‘AverMeida Live Streamer’를 추천하는 경우가 많다. 이 회사의 다양한 제품 중 BU110이란 모델은 외장 HDMI 캡쳐보드로 휴대성이 좋고 카메라와 스마트폰 또는 카메라와 PC를 연결해서 사용하기에 알맞은 성능을 지녔다. 가격대도 90에서 100달러 선으로 비교적 부담이 적다.

 

만약 HDMI 연결이 가능한 카메라 등을 이미 갖추고 있다면 100달서 선에서 카메라 화질을 이용한 상당히 괜찮은 라이브 방송 송출 시스템을 갖출 수 있다. 하지만 연결만 무조건 라이브 방송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보통은 ‘카메라파이 라이브’와 같은 앱을 다운 받아서 앱 자체에서 제공하는 유튜브, 페이스북 라이브에 맞는 메뉴를 골라 방송을 송출할 수 있다. 사용법 등은 해당 앱에서 제공하는 방법을 따르면 어렵지 않게 카메라와 연결된 고화질로 라이브 방송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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