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지에서 무전기가 필요할 때...젤로(ZELLO) 앱

무전기 외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기능 누려

황인상 기자 | 기사입력 2022/06/08 [12:10]

선교지에서 무전기가 필요할 때...젤로(ZELLO) 앱

무전기 외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기능 누려

황인상 기자 | 입력 : 2022/06/08 [12:10]

안 쓰는 스마트폰을 무전기로 활용?

 

▲ 사진 1 스마트폰을 무전기로 사용할 수 있는 ZELLO 앱.    Photo=Zello.com 

 

선교지에서 무전기가 필요할 때가 있다. 전화기가 부족해 서로 연락하기 힘들거나, 비용 문제로 통신사 가입이 힘든 경우도 있다. 하지만 무전기 가격도 만만치 않기에 선뜻 구매하는 것이 부담되기도 한다. 이럴 때 안 쓰는 스마트폰이 있고,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라면 무전기 앱을 통해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워키토키 기능을 누릴 수 있는 앱은 많지만, 그 중에서도 전문적인 기능 등을 만날 수 있는 서비스로 젤로(ZELLO)가 있다. 이 앱은 기본적인 구성은 일반 워키토키용 앱과 비슷하지만 서로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 사진 또는 위치 전송도 가능하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ZELLO는 구글 안드로이드용과 애플 아이폰용 모두를 다운받아서 사용할 수 있고, 개인은 무료이며 더 다양한 기능을 누리기 위해서는 유료 서비스를 사용해도 좋다. 사용법은 일반 무전기 앱처럼 실행 후 말을 전달하는 버튼을 눌러 대화를 시작할 수 있다. 젤로는 내 상태를 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인데, 상대방이 보낸 메시지를 바로 스피커로 출력하지 않고 저장할 수 있는 기능도 있으며, 오프라인 상태에서는 최대 7일까지 상대방 목소리를 정할 수 있어 편하다.

 

젤로 앱은 현재까지 나온 무전기 기능을 담은 앱 중에서 눈에 띄는 장점을 지녔다. 하지만 인터넷이 되는 곳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는 점. 한글보다는 영어 메뉴 구성으로 사용해야 편리하다는 점을 미리 살펴보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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