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지에서 활용하면 좋을 테크 기술-내가 다녀온 길을 GPS 정보로 담는다

램블러 앱 통해 손쉽게 경로 만들기

황인상 기자 | 기사입력 2021/08/25 [22:51]

선교지에서 활용하면 좋을 테크 기술-내가 다녀온 길을 GPS 정보로 담는다

램블러 앱 통해 손쉽게 경로 만들기

황인상 기자 | 입력 : 2021/08/25 [22:51]

▲ GPS 앱 서비스 램블러. 내가 다녀온 길을 공유할 수 있는 루트로 만들 수 있다. Photo=Google Play 

 

내가 다녀온 길을 GPS 정보를 통해 루트를 만들 수 있을까? 오지 선교나, 캠프 등을 주관하는 선교사라면 한 번쯤 생각해봤을 궁금증이다. 다녀온 루트가 데이터화되면 단기 선교팀에 도움이 되고 또는 자료로 활용하기 좋다. 하지만 많은 장비와 예산이 소요될 것 같아 엄두를 내기 힘들지 모른다. 이럴 때 스마트폰으로 활용할 수 있는 GPS 앱이 있다면 큰 도움이 된다. 

 

가장 많은 이가 사용한다는 램블러(Ramblr) 앱은 GPS를 기반으로 사용자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추적해 기록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로 등산 또는 하이킹 애호가들을 통해 알려진 이 앱은 해외여행객들에게도 큰 인기를 끈다. 앱을 사용하면 내가 다녀온 루트를 지도에 표시해 경로를 만들 수 있고, 여기에 동영상, 메모, 녹음 등을 더해 하나의 스토리를 만들 수 있다. 

 

또한 서버에 업로드된 기록은 램블러 사용자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다만 램블러 서버에 경로가 저장된다는 점에서 보안이나 극비가 필요할 경우(선교지 위치) 사용을 주의하는 것이 좋다. 

 

램블러는 복잡한 장비 없이 스마트폰 하나로 전문 그룹의 GPS 경로를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램블러 앱은 애플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용을 위해선 가입이 필요하고, 페이스북 계정 또는 램블러 계정 생성 후 회원 가입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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