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 목회

새로운 시대 앞에 선 교회의 전망

피터 안 기자 | 기사입력 2021/04/03 [13:09]

코로나 이후 목회

새로운 시대 앞에 선 교회의 전망

피터 안 기자 | 입력 : 2021/04/03 [13:09]

▲ 톰 레이너 저 / 두란노

“우리가 의도하지 않았지만, 세계가 변했다. 그것이 코로나라는 겪어 보지 못한, 생각하지 못한 재난 때문이었다. 그런데 한 번 변한 세상은 다시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 지금 교회와 크리스천들은 공동체적으로, 개인적으로 큰 변화 속에 있다. 그것이 순간은 상심과 절망을 줄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변화에 맞서야 하며 그 가운데서 새로운 길을 발견해야 하는 소명을 받았다.”

 

오늘 소개하는 신간 <코로나 이후 목회>는 포스트 코로나를 준비하는 목회자들에게 교회를 위한 새로운 비전과 미래를 제시하고 있다.

 

한인 목회자들에게 너무나 잘 알려진 미국의 저명한 기독교 저술가이자 교회 연구가인 톰 레이너 목사가 내놓은 <코로나 이후 목회>는 교회 리더들을 대상으로 한 수많은 조사와 컨설팅을 통해 얻은 통찰을 교회가 코로나 이후 세상을 준비하고 중요한 기회들을 발견하도록 곁에서 도와주는 컨설턴트의 역할을 자처한다.

 

앞으로 교회를 이끌기 위한 더 좋은 방법들과 교회 시설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하고, 디지털을 이용한 복음화 방법을 소개하며, 그 밖의 수많은 기회가 우리에게 주어져 있음을 상기시켜 주고 있다. 

 

코로나19라는 현실의 벽 앞에서 두려워하며 주저앉으려 했다면, 이 책을 손에 들길 권한다. 넘을 수 없을 것만 같은 커다란 고난의 산을 지나 미래를 소망하도록 당신과 당신의 교회를 힘써 도울 것이다.

 

저자 톰 레이너 목사는 앨라배마 주 유니언 스프링스 출신이며 앨라배마대학교에서 기업재무를 전공, 부전공으로 경제학과 통계학을 공부했다. 졸업 후 조지아신탁회사에서 3년간 자금 관리를 담당하다 스물 다섯 살에 사우스트러스트은행 최연소 부사장으로 부임했다. 1982년 하나님의 부르심에 따라 사역자의 길로 들어선 그는 남침례신학교(M.Div., Ph.D.)를 졸업하고 모교에 빌리그레이엄스쿨을 세워 선교, 전도, 교회 성장 분과 학장을 12년간 지냈다. 이후 앨라배마와 플로리다, 켄터키, 인디애나에 있는 4개 교회에서 담임목사로 섬겼다. 40년 가까이 목회를 한 그는 현재 ‘처치앤서즈(Church Answers)’를 세우고 CEO로 사역하고 있다. 특히 지역 교회들과 리더들의 성장과 건강을 위해 대부분의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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