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비드19 이후 선교와 목회환경 변화

선미니스트리·GMAN 설문 결과 발표

피터 안 기자 | 기사입력 2021/01/05 [21:36]

코비드19 이후 선교와 목회환경 변화

선미니스트리·GMAN 설문 결과 발표

피터 안 기자 | 입력 : 2021/01/05 [21:36]

“온라인 통한 선교시대 열리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19는 우리들의 바람처럼 쉽게 끝나지 않고 있다. 일상이 비일상이 되고, 전혀 예상치 않았던 것들이 일상이 되어졌다. 목회 현장은 물론이며 전 세계 각지의 선교지에 나가 있는 선교사들 역시 코로나의 영향에서 예외가 되지 못했다. 

 

▲ GMAN 대표 김정한 선교사

이에 최근 선미니스트리와 GMAN선교회(대표 김정한 선교사)가 공동으로 ‘코비드19 이후 선교와 목회환경 변화’에 대한 설문을 실시하고, 지난 6일 “코비드19 이후 선교전략 변화는 무엇이 되어야 하는가?”에 대한 보고를 발표해 교계와 선교계의 주목을 끌고 있다.

 

이번 설문을 실시한 선미니스트리·GMAN선교회는 연구 결과 코비드19 이후의 선교전략의 변화를 8가지로 요약 보고했다.

 

첫째 온라인을 통한 선교시대가 열리고 있다. 둘째 평신도 전문인, 황금기 선교시대가 열리고 있다. 셋째 소중한교회 선교시대가 열리고 있다. 넷째 온라인 선교교육 선교모임이 활성화되고 있다. 다섯째 온라인에 익숙한 차세대 선교사 시대가 열리고 있다. 여섯째 비즈니스 선교시대가 열리고 있다. 일곱째 4차 산업혁명과 동시에 신기술 적용으로 온라인 소통 선교시대가 열리고 있다. 여덟째 단기선교의 전문사역, 집중력, 소형화 운동이 활성화 될 것이다.

 

김정한 선교사는 “이번 조사를 통해 윌리엄 케리, 허드슨 테일러, 카메룬 타운젠드, 미전도 종족선교시대 이후에 온라인 선교의 시대가 열리고 있음을 실감하게 되었다. 한국선교 역시 해방이후 1호 선교사인 최찬영 선교사 이후에 시공간의 제약 없이 다양한 방법의 선교로 확장되고 있으며, 온라인을 활용한 전문인, 은퇴자들이 선교에 참여하는 시대가 되었음을 알게 되었다. 또한 소형·중형 교회들이 연합으로 선교를 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리고 있고, 전통적이 개교회 중심의 선교방법에서 탈피해 교회 그룹으로하는 공동 선교의 시대가 되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특히 저비용 고효율의 온라인을 통한 선교교육 및 선교모임 활성화와 온라인에 익숙한 젊은 세대의 선교 헌신이 증가될 경우 미래 선교전략의 활성화와 다각화를 가져올 것을 기대한다”고 보고했다.

 

설문은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전 세계 선교지의 현역 선교사를 대상으로 실시해 109명이 설문에 응답했다. 응답자는 60세 이상이 60%, 50세 이상이 32%로 전체의 90% 이상이 응답했으며, 나머지 8%가 30대와 40대였다. 응답자의 직분 역시 선교사가 85%로 가장 많았으며, 목회자 11%, 일반 사역자 4% 순으로 답했다.

 

응답자의 사역기간은 30년 이상 47%, 20년 이상 35%, 10년 이상 11%, 10년 이하 7% 순으로 설문에 참여했다. 권역별로는 아시아 49%, 아프리카 15%, 북중남미 12%, 유라시아 17%, 중동 3% 순으로 응답했다.

 

질문은 총13개로 항목은 다음과 같다. 

 

1. 코비드19 이후 온라인과 디지털 소통증가에 대하여 / 2. 온라인과 디지털소통의 도구로 주로 사용하는 것은? / 3. 영상을 사용한다면 어느 때 사용하는가? / 4. 영상을 사용한다면 1주일에 사용횟수는? / 5. 영상사역 장소는? / 6. 코비드19 이후 1주일에 온라인 사용(사역)시간은? / 7. 코비드19 이후 온라인 사용의 장점은? / 8. 코비드19 이후 온라인 사용의 단점은? / 9. 코비드19 종식이후 온라인 사용계획은? / 10. 코비드19 이후 사역환경의 변화에 대하여 / 11. 코비드19 종식 이후 온라인을 더 개발해야 할 부분은? / 코비드19가 긍정적인 영향을 준 부분이 있다면? / 코비드19가 부정적인 영향을 준 부분이 있다면? => 이에 대한 결과는 아래의 도표 참조.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