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한권의 책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개인과 교회공동체의 지향점을 모색한다
<포스트코로나 시대와 교회의 미래> 출간
크리스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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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2/30 [12:3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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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트코로나 시대와 교회의 미래> 이상명 박사 외 11인 공저 / 도서출판 동연

 

<CA>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개인과 교회공동체의 지향점을 모색하는 신간 <포스트코로나 시대와 교회의 미래>가 이상명 박사(미주장로회신대학교) 등 12명이 공동으로 출간했다. 특히 이번 출간은 지난 11월 같은 제목으로 LA에서 미주성시화운동본부 주최로 열린 공개 세미나 당시 발표된 논문을 종합해 엮은 것이다.

 

책은 서문에서 “2020년은 세계사에도 전대미문의 대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다. 그런데 이것이 일회적인 해프닝이 아닌 앞으로의 우리 삶에 있어서도 심대한 영향과 변화를 가져오리라는 건 누구나 다 짐작하는 바이다. 다만, 어느분야에, 어떻게, 얼마나 큰 파장이 일 것인가의 문제만 있을 뿐이지…. 종교, 기독교, 개신교회도 예외일 수 없다. 현재 모든 분야에서 여러 가지 파장이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 중에 만인사제설에 근거한 개혁교회(개신교)의 신앙 양태와 대면적 공동체를 지향하는 교회의 속성상 개신교회가 가장 큰 영향을 받는 분야 중 하나일 것이라고들 한다. 팬데믹 상황에 대해 고군분투하는 교회의 대응은 현재진행형이다. 이 시기에 미국에서 한인 목회를 사역하는 목회자, 신학자, 교육자, 과학자 등 다양한 분야의 지도자들이 코나나19와 코로나 이후의 시대를 진단하고, 교회의 새로운 좌표를 설정하기 위해 생각을 모았다"고 밝혔다.

 

또한 "이 현상을 신앙적, 신학적으로는 어떻게 해석하고, 이후의 시대에 우리 개인과 교회공동체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 것인가가 책의 지향점이었다. 즉, 이 책은 코로나가 종식될 때 개신교인이 나아가야 할 올바른 방향에 대해서 조언을 하고, 재난 상황뿐만 아니라 코로나 이전에서도 우리가 간과하고 있던 신앙에 대한 본질, 하나님 나라에 대한 비전, 흑사병 등 팬데믹을 겪었던 과거, 교회가 공동으로 책임을 져야 할 책임과 존재 이유 그리고 1차원적인 외관의 교회에만 매몰된 주일 성수를 초월 등 좀 더 개신교인으로서 본질에 대해서 다가가는 노력을 이론적으로도, 실천적으로도 제시한 책이다.”이라고 기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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