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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준 목사, 40일 묵상집 Dear GOD 펴내
크리스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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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2/16 [01:0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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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일, 하루 5분 말씀과 기도로 새해를 시작하라.

 

 

<CA> LA 비전교회와 GMCC 선교회를 섬기는 김대준 목사가 ‘Dear God(부제: 하나님께 보내는 편지)’ 책을 출간했다.

 

29년의 목회, 가장의 마음으로

 

▲ 김대준 목사

“진리와 생명을 얻는 깊은 영적 호흡을 통해 회복과 영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성도들과 자녀들을 위해 기도하며 섬기는 일에 힘쓰고 있다”고 목회관을 밝힌 김 목사는 성도들과 가족들, 특히 자녀들의 영적 관리를 위해 하루도 거르지 않고 중보를 한다고 했다. 그 결과로 매일 새벽 말씀 묵상과 설교를 통해 요약한 기도문을 발송한 것이 책을 출간한 계기가 되었다고 했다. 

 

바르고, 깊은 영성의 기도

 

중요성은 알지만 바르고 깊은 기도를 하기는 쉽지 않은 시대를 살고 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친밀한 소통을 하며 그 뜻을 구하며 따르는 기도를 해야 하는데 분주한 일상으로 인해 시간과 노력이 부족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번에 발간한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문은 짧고 함축되어 있다. 잠시 혹은 종일 묵상하며 기도할 수 있는 깊은 내용의 기도문이다. 출근길이나 일상 중에 잠시 읽어도 하나님 뜻에 합당한 바르고 깊은 기도를 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결코 멈출 수 없는 사랑

 

하나님과 이웃의 관계를 위해 성도들과 자녀들의 영적생활을 위한 지침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는 김목사는 계속 늘어가는 기도의 대상과 내용을 놓치지 않기 위해, 온라인(SNS, 카톡과 문자 메시지)를 활용하여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보내기 시작했다.

 

▲ LA 비전교회 김대준 목사가 출간한 40일 기도 묵상집 ‘디어 갓’     © 크리스찬투데이

 

계속 중계되어지는 은혜

 

매일 아침 나누는 기도문이 점차 많은 사람들과 공유되었다. 성도 간은 물론 부모는 자녀들에게 형제자매들 간에 서로를 위해 기도하며 중계를 하는 것이었다. 특히 영어권 자녀들이 있는 부모들에게는 그들을 위한 영문 기도문으로 영적 케어를 할 수 있는 도움이 되었다. 국외에 거주하는 친지들, 한국어를 배우는 타 인종들이나 영어로 기도하는 법을 배우고자 하는 한인들에게도 공유가 되어 전해지기 시작한 것이다. 

 

새 해, 한 해를 하나님과 함께

 

이 Dear God 은 현재 아마존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각 40일간의 기도문(전 3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제별로 목차를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기도할 수 있고, 새해 매일 5분씩 하나님과의 규칙적인 관계를 훈련하기에 좋게 구성되어 있다. 특히 교회에 지속적으로 오기 어려운 환경가운데에 있는 이들이나 하나님을 만나야 하는 자녀들, 또는 소그룹 리더와 구성원 등 다양한 사람들의 기도 묵상훈련에 도움이 될 것이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앙의 계승을 위해, 쉬지 말고 기도하라는 성경의 말씀을 따라 기도가 일상화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는 저자 김대준 목사는 1992년부터 중국선교사로 사역을 하다가 2010년부터 LA에서 한인교회 목회자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월드미션대학원(WMU)에서 신학사와 목회학 석사를 마쳤고, 현재 LA 비전교회와 GMCC 선교회를 섬기고 있다.

 

연락처 (213)291-5072, kdaeju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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