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세계
미국 일반인과 복음주의 신자들의 영적 온도 차이는?
미국인의 56%가 지옥 믿고, 52%는 예수 신성 부
크리스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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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30 [23:2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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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기사] http://usaamen.net/bbs/board.php?bo_table=data&wr_id=10442

 

라이프웨이 리서치와 리고니어 미니스트리는 2년마다 설문조사(State of Theology)를 통해 미국인들의 신학적인 온도를 측정한다. 2020 설문 조사는 성경의 가르침에 대해 미국에서 널리 퍼진 혼란을 보여준다고 발표했다. 

 

설문조사 도구를 통해 일반 미국인과 복음주의 미국인들의 차이를 찾아보았다.

 

그러면 누가 복음주의자인가? 라이프웨이 리서치는 △성경은 내가 믿는 것에 대한 최고의 권위라고 믿는 자 △비신자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는 자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을 대속으로 믿는 자 △예수 그리스도만을 구주로 믿는 사람들만이 하나님의 영원한 구원의 선물을 거저 받는다는 신앙을 가진 자들이라고 정의한다.

 

다음은 각 질문별로 복음주의자들이 그렇다고 대답한 비율이며, 괄호 안은 일반인에 대한 비율이다. 응답의 비율이 높은 순으로 배열했다. 

 

복음주의자들이 압도적인 것은 하나님은 남자와 여자를 창조 100%(일반인 79%), 성경은 내가 믿는 것에 대한 최고의 권위 100%(62%), 비신자에게 복음전도가 필요 100%(54%),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은 내 죄의 형벌을 없앨 수 있는 유일한 희생 100%(65%), 예수 그리스도만을 구주로 믿는 사람들만이 하나님의 영원한 구원의 선물을 거저 받는다 100%(60%) 등이다.

 

이어지는 복음주의자의 응답율이 높은 질문은 하나님은 완전한 존재이시며 실수가 없으신 분 98%(65%), 예수님의 육체적 부활 98%(66%), 예수님의 재림 97%(62%), 삼위일체 96%(72%), 성경은 우리가 무엇을해야 하는지 알려줄 권위가 있다 94%(51%), 지옥의 존재 93%(56%), 성경의 정확무오함 91%(48%), 전통적인 결혼 이외의 성관계는 죄 90%(51%), 낙태는 죄 88%(51%) 등으로 압도적이다. 

 

하나님은 사람의 행위가 아니라 믿음 때문에 사람을 의롭다고 여기신다는 84%(56%)이다. 하나님은 나의 일상적인 결정에 관심이 없으시다 12%(25%), 동성애 행위에 대한 성경의 비난은 오늘날 적용되지 않는다 11%(40%), 성 정체성은 선택의 문제 21%(38%)는 복음주의자들의 신앙적인 지표가 흔들리기 시작한다.

 

마침내 혼란이 나타난다. 하나님은 기독교, 유대교, 이슬람교를 포함한 모든 종교의 예배를 받으신다 42%(63%), 누구나 약간의 죄를 짓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본질적으로 선하다 46%(65%), 하나님께서는 물질적 축복으로 참된 믿음을 보상 해 주실 것 39%(36%)라는 복음주의자들의 대답은 신앙의 혼란을 말해준다. 

 

또 하나님은 창조 전에 구원할 사람들을 선택하셨다 39%(27%), 교회는 효과적이기를 원한다면 재미있는 예배를 제공해야 한다 26%(37%), 홀로 또는 가족과 함께 예배하는 것은 정기적으로 교회에 참석하는 것을 대체 할 수 있다 39%(58%)는 역시 복음주의자들의 신앙적인 혼란을 보여준다. 또 기독교인들은 정치 문제에 대해 침묵해야 한다에 대해 16%(24%)가 그렇다고 답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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