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교계
미주 교계 최초 코로나19 관련 공개포럼 열린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와 교회의 미래’
피터 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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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29 [06:3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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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성시화운동본부 주최, 11월 17일 오전 10시 30분

 

▲ 공개포럼 및 출간 프로젝트 <포스트코로나 시대와 교회의 미래> 관계자들이 27일 로스펠리스 새생명비전교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1월 17일에 있을 공개포럼에 대해 발표했다.     © 크리스찬투데이

 

<CA> 코로나19 사태 이후 미주에서 처음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와 교회의 미래’란 주제로 공개포럼이 열린다는 소식에 교계의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미주성시화운동본부(공동대표회장 송정명 목사, 진유철 목사)가 주최하는 이번 공개포럼은 현재 진행 중인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그리스도인의 라이프는 물론 교회 및 선교 현장의 변화를 전망하고 이에 대한 대처 방안을 찾고자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 오는 11월 17일(화) 오전 10시 30분 새생명비전교회(4226 E. Verdant St)에서 열릴 예정이다.

 

공개포럼의 공동위원장을 맡은 송정명 목사는 지난 27일 새생명비전교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코로나19는 현재 진행 중인 4차 산업혁명(Physics + Biology + 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이 가져올 변화를 더욱 가속화시켜 개인 라이프 스타일, 교육 환경, 기업 환경, 사회 생태계, 세계 무역 구도는 물론 문화와 종교 포함 모든 영역에 급격한 변화를 가져와 우리가 사는 사회와 세계 질서를 빠르게 재편할 것”이라며, “우리가 사는 사회의 미래를 진단하고, 포스트코로나 시대 속에서 그리스도인의 라이프는 물론 교회 및 선교 현장의 변화를 전망하기 위해 공개 포럼을 개최하게 되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포럼 방식과 준비 사항에 대해 이번 행사의 운영위원장을 맡은 이상명 박사(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 총장)는 “포럼은 앞으로의 상황에 대비해 대면과 비대면 모두 진행할 수 있도록 하이브리드(hybrid) 방식으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포럼 전체 주제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와 교회의 미래’ 이며, 12개의 소주제를 가지고 각 발제자가 발표하고 논문으로 제출해 서적으로도 출간할 계획이다. 이제껏 ‘코로나19’, ‘포스트코로나’나 ‘뉴노멀’ 관련 주제로 출간된 도서는 많으나 이번처럼 세부적인 소주제로 분류해 출간된 도서는 없기에 기고자들의 퀄러티 있는 논문이 작성될 경우 의미 있는 작품이 출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주요 주제와 발제자는 다음과 같다.

 

1. 팬데믹의 역습과 코로나 시대(탐욕바이러스에 물든 세상 속 하나님 나라 운동) - 이상명 박사(신약학자)  

2. 포스트 코로나 시대와 미래 사회(두려움을 넘어 공동체 세우기) - 김사무엘 박사(인공지능 과학자)

3.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회의 사회윤리적 책임(공공성의 회복을 중심으로) - 민종기 목사(충현선교교회)

4.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회의 존재 이유(나는 어디서나 예배한다. 고로 나는 교회로 존재한다 - 박동식 교수(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 조직신학)

5.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는 이민목회(코로나19 팬데믹을 극복하는 교회) - 고승희 목사(아름다운교회)

6. 포스트 코로나 시대와 예배(주일 성수와 주일 공예배) - 정요석 목사(한국세움교회)

7. 포스트 코로나 시대와 선교(팬데믹 시대의 선교적 항해를 위한 사역 패러다임) - 이상훈 박사(AEU 미성대학교 총장)

8. 포스트 코로나 시대와 신앙교육(언택트와 인택트의 듀얼 교육 패러다임) - 박성호 목사(ANC 온누리교회 총괄목사)

9. 포스트 코로나 시대와 영성(소박함의 영성) - 강준민 목사(새생명비전교회)

10. 포스트 코로나 시대와 코로나 블루(위기에서 성장으로 나아가는 길목) - 김현경 교수(월드미션대학교 크리스천 상담학)

11.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신학(그 정체성과 방향성의 재고) - 정성욱 교수(댄버세미너리 조직신학)

12.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평신도 역할(일상의 선교사 되기) - 이종찬 집사(J&B Consulting 대표)

 

공개포럼은 대면일 경우 새생명비전교회(4226 E. Verdant St)에서 오전 10시에 시작되는 예배부터 참석이 가능하며, 온라인으로도 실시간 포럼을 시청할 수 있다.

 

스트리밍 접속 방법은 새생명비전교회 웹사이트 www.nlvc.org 에 접속해 “온라인 예배”를 클릭하거나, 유튜브에서 ‘새생명비전교회’ 혹은 ‘New Life Vision Church’를 입력하면 공개 포럼 생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

 

문의: (323) 373-0110 새생명비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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