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선교
선교지에서 배터리 걱정 없이 전기 장비 쓸려면
이동용 다기능 충전기 ANKER POWER HOUSE 2
황인상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20/10/24 [09:09]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야외에서 랩톱 충전을 비롯해 다양한 전기 장치를 쓸 수 있는 파워하우스2. 사진=Anker.com

 

A 선교사의 배낭에는 항상 많은 종류의 전자 장비가 들어있다. 노트북, 카메라, 무선 스피커를 비롯해 위성 전화, 태블릿PC, 드론 및 성경 외 각종 전도지 등, 마치 전쟁터를 나가는 군인처럼 장비가 가득하다. 이런 많은 장비를 이용하기 위해 A 선교사는 별도의 보조 배터리도 2~3개 이상 가지고 다닌다. 배낭은 항상 무겁고, 특히 보조 배터리의 용량과 충전 속도가 원활하지 못해 급하게 충전이 필요한 때에는 애를 먹기도 한다.

 

이럴 때 여러 장비를 한 번에 충전을 하면서도 빠른 충전 속도와 넉넉한 전력을 가진 제품이 있다면 큰 도움이 된다. ANKER에서 만든 파워하우스 2는 포터블 다용도 충전기다. 소형 라디오 크기를 지녔지만, 성능은 상당하다. 먼저 이 제품을 충전하고 나면 스마트폰 23개, 랩톱 5개, 카메라 20개, 드론 4개를 충전할 수 있는 전력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작은 냉장고 6시간, 선풍기 10시간, 와이파이 라우터 최대 30시간 등 작은 전자기기 사용에도 문제가 없다.

 

파워하우스2에는 미국형 전기 코드, USB C타입, 자동차용 시가잭 충전기, 3개의 A 타입 USB 포트를 가지고 있다. 회사 측에서는 맥북 에어 모델을 배터리 전력 0에서 50%까지 충전하는데 41분 정도가 걸린다고 밝혔다. 일반 외장 충전기가 평균 1시간 정도의 시간이 걸리는 것에 비해 상당히 빠르다. 현재 이 제품은 아마존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가격은 $359.99, 미국 내 무료 배달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소 비싼 느낌도 있지만, 이 제품 하나면 선교지 또는 오지에서 정말 귀중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다.

 

ⓒ 크리스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