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교계
제16회 글로벌국제선교대회 “대한민국 자유민주 세력으로 회복되길…”
최초 화상 미션 컨퍼런스 펼쳐
피터 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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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15 [09:0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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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제16회 글로벌국제선교대회(대회장 정윤명 목사)가 오는 8월 30일(주일) 오후 5시 산호세 Foxworthy Baptist Church(Don Fugate 목사)에서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미 주류 교회를 중심으로 다민족 교회들이 연합해 화상 미션 컨퍼런스가 열렸다.

 

 

이번 대회는 ‘주의 영광을 열방에 선포하라(Declare His glory among the Nations)’는 시편 96편 3절을 주제로 산호세 중심의 한국교회를 비롯 미국, 중국, 미얀마, 인도네시아, 루마니아, 파키스탄, 에티오피아, 라틴, 이스라엘(Messianic Jew), 아랍교회(사우디, 쿠웨이트, 예멘, 요르단, 팔레스타인, 시리아, 터어키, 레바논, 카타르, 아랍에미리트) 등 30여 민족 교회가 모여 미국과 열방의 회복을 위한 선교대회를 가졌다.

 

 

이날 케빈 월드롭 박사(뉴멕시코 사우스웨스트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대회장 정윤명 목사는 “Virtual로 여러 민족이 함께하는 금년도의 미션컨퍼런스를 시청하는 열방의 민족들에게 복음의 은총을 기원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주강사인 릭 더스트(Gateway Seminary)는 “그의 이름을 열방에 선포하라(시편 96:3)” 제목으로 “코비드 팬데믹 기간의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담대히 증거해 복음으로 열방에 소망을 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Rick Durst, Max Stabenow, Don Fugate, Kevin Waldrop 등 7명의 패널들이 참석해 미국 교회의 회복과 부흥, 최근 하나님을 대적하는 공산당 세력에 의해 핍박받고 홍콩과 타이완, 그리고 대한민국이 다시금 자유민주 세력으로 회복되길 논의하고 기도했다.

 

 

그러면서 “미국교회는 그리스도의 의로 행함에 있어서 인권 탄압, 인신 매매, 집단으로 부터의 박해와 같은 불의에 대해 단호히 말할 책임이 있다”고 지적하며 “미국교회는 아시아와 중동의 인권 침해를 받는 그러한 지역의 형제들을 대신해 우리 믿음의 크리스천들이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논의하며, 불의와 비진리인 거짓에 단호히 대항해 그리스도 복음을 통한 진정한 자유를 함께 추구 하도록 하자”고 결의했다.  

 

 

또한 민봉기 목사(산호세 주님의사랑교회)는 “지난 6월 30일 홍콩 보안법 통과 이후, 홍콩의 인권탄압과 자유가 파괴 된 것 같이 대한민국도 하나님을 대적하는 공산세력과 이들의 추종자 세력들로 부터, 신앙과 자유의 위협으로 부터 보호되어 신앙의 자유를 갖고, 진리의 그리스도 복음으로 한반도 전체가 소망으로 자유를 누리게 해야 한다”고 발언하면서 미국교회들의 기도 후원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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