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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소강석 목사 “야! 이거 내가 점쟁이 해야 되나”
박지원에게 “어떻게 좀 안수를 해주시겠습니까?”
피터 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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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07 [16:4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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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가 지난 2일 주일예배 설교를 하고 있다.     © 유튜브 캡처

 

새에덴교회 담임 소강석 목사의 “어떻게 좀 안수를 해주시겠습니까?” “내가 점쟁이를 해야 되나”란 발언이 담긴 설교 동영상이 온라인을 통해 퍼지면서 교계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새에덴교회 주일예배에서 소강석 목사는 예배에 참석한 박지원 신임 국정원장이 자리한 가운데 “하나님께서 주의 종의 말을 이렇게 이루어주시더라”며 “야 이거 내가 점쟁이를 해야 되나…”고 설교 중 발언했다.

 

이날 주일예배 설교에서 소 목사는 교회를 찾은 박 원장에 대해 “제가 왜 저 어른을 존경하고 사랑하느냐. 주군을 위해서, 이번에도 청문회 할 때 버럭 화를 내실 때는 DJ 대통령이 거론이 되니까 DJ 대통령을 위해서 온갖 충성과 온갖 성심을 다해서 모셨고 그 분을 위해서 수감 생활까지 하셨고 자신의 정체성이 확고하니까 청문회도 잘 하는 것을 제가 봤다”며 “그래서 제가 끝나고 전화를 올렸어요, 그 위트와 지혜 저도 좀 달라고, 저에게 어떻게 좀 안수를 해주시겠습니까” 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신임 원장님이 되셔서 취임하시면 제일 먼저 우리 교회를 오신다고 하셨는데, 오늘 오시자마자 (박 원장이) ‘내 약속 지켰지요’(라고 했다)”며 “약속을 지킬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남북 문제, 우리 대한민국의 평화를 위해서 열심히 일하시도록 축하와 격려 박수를 한 번 해드리자”고 격려했다.

 

▲ 박지원 신임 국정원장이 지난 2일 새에덴교회 주일예배에 참석해 앉아 있다.     © 유튜브 캡처

 

그러면서 소 목사는 “박지원 원장님, 많은 분들이 전문가들이 목포에서 떨어진다고 (했지만), 나는 될 것이다 그리고 열심히 기도하고 돕고 또 후원했다. 그런데 떨어지셨다. 떨어졌을 때 제가 제일 먼저 찾아가서 위로해 드리고 ‘대표님, 대표님의 지금까지의 정치적 노하우와 그 경험된 축적의 실력은 제가 보기에는 하나님께서 그냥 두지는 않을 겁니다. 반드시 대한민국을 위해 한 번 두 번 이상 반드시 쓰임받을 겁니다’(라고 했다). 그런데 어떻게 하나님께서 주의 종의 말을 이렇게 이루어주시더라고요, 야 이거 내가 점쟁이를 해야 되나”고 덧붙었다.

 

이같은 소식은 여러 매체의 유튜브를 통해 삽시간에 퍼졌는데 댓글을 살펴보면 “소강석이 어떻게 목사가 되었는지 참 어안이 벙벙하네요. ㅠㅠ 이 분은 목사가 아니고 점쟁이 무당이네요, 목사직 사퇴하고 점쟁이 무당으로 진출해라. 예수도 안 믿는 사람에게 안수를 받아요? 헐~ 하나님을 모독해도 유분수지 ㅠㅠ” “소강석 목사는 하나님보다 고김대중신, 박지원 원장을 더 높이 보고 있군요” “소 목사님~~ 정신차리세요~~ 공산화에 쓰임 받는 사람을..?” “저 사람도 불쌍하네. 자기만 지옥가지. 성도들 어찌해요. 저 교회가 주님 앞으로 돌아오길 기도합시다” “망언에 망발에~~ 아따 참말로 아부가 선을 훌쩍 넘었네 성도들이 저런 감언이설에 속는건가 기독교인으로서 낯 뜨겁고 소름 돋는다 소 목사님 영혼에 가뭄과 기근이...! 어떻케~ ㅠ ㅠ” “많은 사람들에게 죄를 짓게 하는 인간, 합동측 망하기 전에 소강석 퇴출 시키세요” 등 강도 높은 비판의 글이 주를 이뤘다.

 

이에 반해 “국정원장께서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기도하는 모습은 아름다운 모습이다, 박 원장님께서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바른길로 헌신하시는 모습을 보고 싶다”는 긍정적 댓글은 극소수다.

 

한편, 박 신임 원장은 카톨릭 신자로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교회갑니다. 한반도 평화를 위해 기도하렵니다” 라는 글을 올렸다가 국가정보기관 수장이 자신의 동선을 공개한 것에 대해 논란이 일자 곧 “교회갑니다”라고 적은 부분을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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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이 구원 받았을까 안개 20/08/07 [22:15] 수정 삭제
  죽을 때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회개의 눈물이었으면 구원 받았다 회개의 눈물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소 목사 당신은 원로목사 20/08/08 [01:25] 수정 삭제
  소강석 목사 당신은 이승만대통령의 대한민국의 건국을 부정하고 김일성 삼대세습제를 따르고 있군요 박지원이 대한민국 언론인 42명 북한에 데리고 갔다 온 이후 공영방송국들이 주사파 공산주의를 유익하게 대변하고 안보를 무너 뜨리는 사실을 모르고 있는지요 참으로 안타 깝네요 한국교회를 압박하고 있는 지금 정부의 실상을 그렇게 못보고 못 깨닫는지 이해가 안되군요 당신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공산주의 옹호하면서 보수 합동측 목사를 어떻게 하고있소 합동측 총회장을 한다니 교단내 목회자와 성도들을 공산주의로 다 만들 작정인가요 회개치 않으면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요 예수님을 믿지 못하군요 합동측 원로목사가
회개하라 진리수호자 20/08/08 [03:26] 수정 삭제
  이사야 선지자와 히스기야 왕을 보라 소 목사, 영적 권위는 어디 갔나? 참 불쌍한 사람.
크리스챤투데이한테 실망 박은영 20/08/08 [20:31] 수정 삭제
  크리스챤 투데이는 왜 이런글을 올려서 오히려 기독교인들이 죄를 짓게 하시나요? 그리고비 기독교인들한테 질타받을 빌미를 주시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그분의 진심은 하나님만 아십니다. 왜 판단하도록 죄를 짓게 하시는지요..기독교 신문 맞나요? 뉴조나 뭐가 다른지...실망했습니다
마라나타 주여! 바보 20/08/09 [23:21] 수정 삭제
  말씀대로지만 지금 돌아가는 새상과 교회는 ㅠㅠㅠ 소강석목사(?) 이분 예배 처음 유투브로 봤을 때 ㅜㅜㅜ 얼마나 놀랐는지 이단인줄 ㅠㅠㅠ
웃자고 하는 소리를 광야의 소리 20/08/10 [12:35] 수정 삭제
  목사님이 설교시간에 웃자고 하는 것을 심각하게 받아드리는 신문 참 대단하네요.
소 목사님 Choi 20/08/11 [02:20] 수정 삭제
  소강석 목사님 총회장 하지마세요. 부끄럽습니다. 차라리 민주당 들어가서 한자리하세요
대형교회 목사로서 그런 설교는 안됩니다. 한천 20/08/12 [14:50] 수정 삭제
  지금 대한민국은 한번도 경험해 보지못한 일들을 경험합니다. 그와중에 기독교에 대한 편견과 박해는 더욱 보이지 않게 진행됩니다. 바벨론의 강가에서 눈물을 흘린 이스라엘 백성의 모습이 현 정부에서 보입니다. 서서히 공산회되어가는 길목에 기독교인은 가장 큰 장애물로서 성평등법 종교편향법등 기독교를 말살하는 법안들을 무수히 쏱아놓아 그 테두리에서 우리 믿는자들은 꼼짝없이 당할수밖에 없는 현실에 와있습니다. 그대열에 앞장서는 이정권 박지*국정원장을 칭송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 판단됩니다. 소강*목사님 제발 성경으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추락하는 목사 주여 20/08/14 [09:21] 수정 삭제
  돈과 권력을 쫓는 자는 이미 진정한 목사가 아니다. 특히 세계적인 예언을 해서 적중시킨다 해도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인데 돈과 권력을 좋아하는데 어떻게 악에서 벗어난다 말인가? 마귀가 예수를 마지막으로 시험 했던 것이 바로 세상 부귀영화 줄터이니 마귀에게 절하라고 요구했던 것 아닌가? 그 때 예수는 오직 하나님만 섬기라는 가장 기본적인 태도로 마귀를 물리쳤다. 오늘날도 마지막 시험이 부귀영화로 유혹하는 것은 마귀에 공식이다. 그리고 수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돈과 권력으로 대체한다.고로 돈과 권력 앞에 굽신거리는 것은 이미 마귀를 주인으로 섬기는 것과도 같다고 보아도 무방하리라.목사보다 점쟁이가 좋아 보이는 듯한 표현도 참... 그러나 마귀에 종들은 원래 낮짝이 두터워서 잘 물러나지 않고 끝까지 버티는 습성이 있다. 마치 문구라처럼 대선 공약부터 사기로 도배를 하고 계속 눌러 앉아서 국민들 죽이면서도 뻔뻔함과 착각으로 뭉쳐 있듯이 말이다. 마귀의 종들에 특징은 거짓과 뻔뻔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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