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세계
팬데믹 기간, 미국 교회에서 인기 상승한 찬양곡은?
페이스라이프(Faith Life), 3월 15~31일, 4월 20일 ~ 5월 10일 사이 인기 찬양곡 조사 발표
황인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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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22 [09:0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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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데믹 기간 동안 미국 교회는 어떤 찬양곡을 사랑했나? © 크리스찬투데이

 

팬데믹 기간 동안 미국 교회는 어떤 찬양을 즐겨 불렀을까? 온라인 사역 플랫폼을 제공하는 페이스라이프(FaithLife)에서 위와 같은 질문으로 이색적인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들은 코로나 19로 인한 자택 대피령이 본격화되기 전 지난 2월 대비 자택 대피령이 내린 3월 15일부터 31일, 4월 20일부터 5월 10일 사이 교회들 사이에서 인기가 상승한 찬양곡을 비교했다. 

 

페이스라이프가 발표한 찬양 33곡 중 인기 있는 10곡을 살펴보면 먼저 <내 평생에 가는 길(It is well with my soul)>이 인기 상승 톱에 올랐다. 이어 <오 신실하신 주(Great is thy faithfulness)>, <두려움의 멍에 벗네(No longer Slaves)>, <찬양해 할렐루야(Raise a hallelujah>, <주의 승리 보리라(See a victory)> 찬양이 인기 상승 5위에 올랐다. 

 

이어 <굳건한 반석(the solid rock)>, <주 늘 함께하네(you never let go)>, <그리하겠나이다(Yes I will)>, <이 몸의 소망 무언가(cornerstone)>, <나의 믿음 약할 때(He will hold me fast)>가 팬데믹 기간 인기 상승한 찬양곡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조사에 눈길을 끄는 것은 바로 <내 평생에 가는 길> 찬양이다. 이 곡은 최근 테네시주 네슈빌 음악 그룹인 ‘ten two six’가 찬양 챌린지를 통해 부른 곡으로 코로나 19로 인해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큰 힘이 됐다. 미주 한인교회들은 팬데믹 기간 동안 어떤 찬양곡을 많이 불렀을까? 기회가 된다면 한번 살펴보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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