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세계
2020 국가 기도의 날, 7일(목) 오전 10시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위기와 도전의 극복을 위해...
피터 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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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07 [06:5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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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온 땅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하박국 2:14)”

 

 

‘국가 기도의 날(National Day of Prayer)’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1952년에 시작된 ‘국가 기도의 날’은 미 전국의 교회가 같은날 같은 시각, 같은 기도제목을 놓고 합심해서 기도하는 날로 금년이 69회째를 맞는다. 이날은 기독교계는 물론 역대 미국 대통령들도 빠짐없이 이 기도회에 참여했다. 

 

‘국가 기도의 날’ 대표 짐 볼트하우스는 “우리는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에 의해 제기 된 위기와 도전 가운데 직면해 있다. 수백만의 미국인들이 그들의 교회와 예배처소에 모일 수 없다. 전국 기도의 날에 기도하는 미국인들을 한데 모으는 힘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우리는 이 절실히 시기에 트럼프 대통령과 백악관 그리고 코로나바이러스 태스크 포스를 위해서, 국가, 의료 종사자, 최초 대응자들을 위해서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하게 기도해야 한다”며 각별한 기도를 주문했다.

 

2020 국가 기도의 날 기도제목은 아래와 같다.

 

[2020 국가 기도의 날 기도제목]

 

1. 정부를 위해서

 

* 연방정부, 주정부, 지역 카운티의 입법, 사법, 행정부와 경찰, 소방서, 구급대원 등

* 모든 지도자가 하나님을 경외하며 이 어려움을 지혜롭게 대처해 나가도록

 

2. 군대를 위해서

 

* 하나님이 모든 군인과 지휘관을 지키시고, 그들에게 담대함과 지혜를 주시도록

* 미국과 전 세계에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기회가 되도록

 

3. 언론과 미디어를 위해서

 

* 미디어 아트 종사자들이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가운데 진실과 감동을 전하도록

* 전문적인 재능과 기술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도록

 

4. 경제를 위해서

 

* 기업의 지도자들이 하나님 앞에 정직함으로 지역 사회의 필요를 잘 채우도록

* 경제활동을 재개하는 모든 과정을 하나님의 지혜로 안전하게 추진해 갈 수 있도록

 

5. 교육을 위해서

 

* 온라인 수업에 힘쓰는 모든 교사, 교직원과 교육공무원이 참된 진리를 존중하도록

* 학생들을 잘 격려하고 탁월함으로 지도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도록

 

6. 교회를 위해서

 

* Re-Open을 지혜롭게 준비하여, 성령의 권능으로 지역 사회에 복음을 잘 전하도록

* 새롭고 신선한 방법으로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한 교회 되도록

 

7. 가정을 위해서

 

* 가족이 용서와 사랑으로 서로 가까워지고, 영광의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도록

* 경제적으로 고통당하는 모든 가정의 경제적 필요를 하나님이 채워주시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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