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한권의 책
하나님의 방식으로 자녀 키우기
성공적인 크리스천 양육
피터 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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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4/30 [01:4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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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 맥아더 저 / 마영례 옮김(도서출판 디모데)

우리 자녀들의 육체적, 지적, 사회적, 영적 필요를 어떻게 채워줄 수 있을까? 자녀들은 육체적으로는 약하고, 지적 능력이 부족하고, 영적인 결함을 안은 채 사회적인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다. 사실상 삶에 대해 그들이 알아야 할 것들은 모두 다 배워야만 한다.

 

오늘 소개하는 <하나님의 방식으로 자녀 키우기>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우리 자녀들의 양육에 대해 크리스천 입장에서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다.

 

우리에게 너무나 잘 알려진 존 맥아더 목사가 쓴 이 책은 부모의 자녀 양육을 위한 성경적 원리를 4가지 측면 즉, 자녀를 고통이 아닌 기쁨으로 여겨야 한다, 자녀 양육은 부담이 아닌 즐거움이어야 한다. 자녀 양육의 성공 여부는 자녀가 어떻게 되었는가가 아닌 부모가 어떻게 했는가에 의해 평가된다, 자녀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사람은 또래 친구가 아니라 부모다. 등의 예를 들어서 설명하고 있다.

 

또한 성경 특히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자 솔로몬에 의해 지어진 잠언서를 기준으로, 현대 크리스천 부모들에게 가장 결핍된 교육원리 10가지를 제시하며, 성경을 근거로 하는 아버지와 어머니의 올바른 역할 모델을 세웠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내용은 시대마다 변천하는 세상의 아동심리학이나 교육학의 이론, 혹은 일부 부모들의 경험적 가설이 아니라, 인간이 창조된 이후 수천년 동안 믿음의 가정에서 교육적 기준이 되어 내려온 신앙적 전통이며, 이를 준행할 때 반드시 축복이 따르는 생명력 있는 하나님의 약속이라는 사실이 중요하다.

 

따라서 이 책은 다른 자녀교육에 관한 신앙서적들과 차별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즉 부모는 단순히 자녀를 잘 양육하고 세워주는 역할만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온전한 모습, 선하시고 인자하신 모습만 아니라 그의 의로우심과 진노하심의 모습까지도 올바로 자녀에게 소개해 주어야 할 의무가 있다는 점이다. 

 

사실상 오늘날 많은 부모들이 교회에서 성경공부를 인도하고 전도와 각종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면서도 정작 자신들의 자녀에게 하나님을 온전히 가르치지 못하고 또 온전한 믿음의 본을 보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을 감안해 본다면, 이 책은 자녀를 기르는 모든 부모들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아야 할 책이다.

 

저자 존 맥아더 목사는 캘리포니아 선밸리에 위치한 그레이스커뮤니티교회의 목사이자 매스터 대학 및 신학교 총장으로 섬기고 있다. 또한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라디오 프로그램 <그레이스 투 유(Grace to You)>의 진행자이며, 저서로는 <담대한 복음전도>, <하나님이 선택한 비범한 여성들>, <복음을 부끄러워하는 교회>, <예수님이 선택한 평범한 사람들>, <친절한 척하지 않은 예수>, <하나님이 계획하신 교회>, <진리 전쟁>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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