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독자유통일당, 대신총회 시작으로 탈북청년단체 이르기까지 지지선언 줄이어
“1,200만 크리스천들과 북한 지하교회 성도들 죽으면 죽으리라 각오로 기도할 때 종북 주사파세력 물리칠 수 있다”
피터 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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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4/11 [13:2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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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탈북청년단체 대표들이 기독자유통일당 여의도 당사를 찾아 지지선언 행사를 가졌다.    @ 기독자유통일당 페이스북 홈페이지

 

기독자유통일당(대표 고영일 변호사)이 10일, 여의도 당사에서 탈북청년단체 지지선언 환영행사를 가졌다.

 

지영준 변호사(비례대표 12번)는 환영사에서 “남과북이 하나되어 예수한국 복음통일의 기도제목으로 합심 기도할 때, 기도의 응답이 이뤄질 것으로 확신한다”며 지지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 자리에서 탈북가수이기도한 김충성 목사는 지지선언을 통해 “통일은 정치인들의 당리당략에 따라 변하는 것이 아니다. 대한민국 1,200만 크리스천의 기도에 의해 이뤄진다고 믿는다. 한국 선교사들의 복음의 씨앗과 죽으면 죽으리라 기도하고 있는 북한 지하교회 성도 여러분의 기도가 함께 이뤄질 때, 종북세력 주사파세력을 물리칠 수 있을 것으로 믿고 기독정당인 기독자유통일당을 지지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총선에서 500만 득표를 목표로 삼고 있는 기독자유통일당은 지난달 6일 기독자유당에서 기독자유통일당으로 당 공식 명칭을 변경하고, 3월 28일 21대총선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여의도 중앙당사(한양빌딩7층)에서 김승규 김문수 공동선대위원장과 지역 및 비례대표 후보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이자리에서 지역후보는 전남북을 중심으로 13개, 비례는 21번까지 확정했다. 비례 1번은 탈북1호 박사인 이애란 박사, 2번에는 김승규 전 법무부장관을 배정했다.

 

▲ 지난달 30일 예장 대신총회 임원들이 기독자유통일당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    @ 기독자유통일당 페이스북 홈페이지

 

이후 30일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총회(대외홍보위원장 최종환 목사 외 전국 44개 노회)와 대한민국 예비역기독군인연합회(회장 유관모)를 시작으로, 4월 2일에는 진실역사연구회, 바른한국근대사연구소, 참민주화운동본부, 녹두꽃역사연구소, 22세기미래전략연구소, 애니선교회, 사회문화연구소, 참교육어머니전국모임, 북한민주화위원회 강원본부, 적폐청산학부모연대, 바론교육학부모연합, 바른교육교사연합, 유관순어머니회, 전국탈북민강제북송반대국민연합, 북한인권법제정국민연합, 전국유권자연맹, 전국애국시민연합, 한국헤븐리서치, TOC리더훈련원, 다음세대살리기운동본부, 교육혁신을위한부모연대, ALL 바른인권세우기, 학습권수호학부모연합, 강원교육사랑학부모연합, 다음세대바르게세우기학부모연합, 고성학부모연합, 바른가치수호경남도민연합, 경남미래시민연대, 고성통일광장기도회, 밝은미래학부모연구소, 일사각오구국목회자연합, 기드온300용사세계선교회, 나쁜교육에분노한전국학부모연합 등 33개 시민단체가 기독자유통일당 지지를 선언하고 나섰다.

 

또한 3일에는 300용사 세계선교회, 낙태반대국민연합, 태아사랑운동연합, 일사각오구국목회자연합, 인천여자대학생총연합, 강원교육사랑부모연합, 경남미래시민연대, 대구지역우파시민연합, 전국유권자국민연대, 나라사랑운동본부 등 45개 시민단체 대표들이 공동지지선언을 발표했으며, 5일은 북한기독군인회(회장 심주일 목사)가, 6일에는 성교육 관련 34개 시민단체, 8일 역사두길포럼 등 사회 전역에 걸친 단체들의 지지선언이 줄을 잇고 있다.

 

▲ 기독자유통일당이 지난달 4일 출정식 이후 열린 광화문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많은 비례대표들이 국회로 입성해 주사파척결 자유통일의 선봉장이 되어 줄것을 주문하고 있다.   @ 기독자유통일당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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