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 칼럼
COVID19 OVID 전화 콘퍼런스 요약
주성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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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4/08 [00:2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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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성철 목사(태평양법률협회 한인담당 디렉터) 

지난 4월 2일 오후 2시(서부시간)에 본 협회에서는 미전역을 대상으로 전화 콘퍼런스를 실시하여 현재 COVID19에 대한 여러 가지 필요한 정보들은 각 주에 스탭 변호사로 일하고 있는 분과 함께 담화를 나누었는데, 그중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내용을 정리해서 여러분께 알려 드립니다.

 

예고: 다음 주 목요일 4월 9일, 오후 2시(서부시간)에 다음과 같이 전화 콘퍼런스를 개최합니다. 전화번호와 코드는 7일(화)에 서신을 통해 알려 드립니다. 다음 주 목요일에 Cares Act에 대하여 말씀드리는데, 여기에는 교회도 포함됩니다. 아주 중요하고 교회가 알아야 할 내용입니다. Corona Virus Response Act에 대하여 입법자들은 비지니스에만 적용된다고 하지만 우리 협회가 조사하고 연구한 바에 의하면 이런 행정 법안은 교회에도 적용된다는 것입니다. Economic Disaster Loan Application과 Retention Payroll Credit Live에 대하여 의논한 것입니다. 많은 청취 바랍니다.

 

참고: 우리 협회 웹사이트에 가시면 Legal Insider(한국어는 rju@pji.org로 연락주시면 메일 리스트에 올려놓습니다.)에서 우리가 감당하는 모든 케이스에 대한 정보와 소식을 수시로 전해 드립니다. 특히 COVID19에 대한 각 주에 해당하는 법령과 관련해서 정보를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 현재 상황

 

최근에 정부에서 많은 법령을 제정하면서 교회에 피해를 주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뉴욕시 시장은 COVID19을 통해 교회와 회당을 걸어 잠근다고 위협까지 하고 있습니다. 물론 정부에서 특별한 법을 제정해서 사람들이 따르게 하는 것은 좋고, 우리도 역시 자진해서 규례를 지키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이것을 법령화해서 교회와 회당의 문을 닫게 하는 것은 위헌입니다. 우리 협회는 혹시 이런 일이 교회나 회당에서 일어나면 얼마든지 케이스를 다룰 의향이 있습니다.

 

네바다주 스텝 변호사인 에밀리 변호사는 다음과 같이 전해주었습니다. 어제 네바다주는 플로리다주와 같이 주 전체에 이 법령이 내려졌습니다.

 

한 4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첫 번째로 어떤 비지니스가 필수적이고, 어떤 비지니스가 그렇지 않은가에 대한 문제입니다. 두 번째로 네바다 주로 들어오는 사람들의 자가 격리에 대한 것입니다. 특히 플로리다주, 뉴욕주, 뉴저지주 등등에서는 다른 주에서 들어오는 사람을 거부하는 일이 강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세 번째로는 우리가 모두 다 알고 지키는 작가 격리에 대한 것입니다. 네 번째로 집회에 관한 규제입니다. 예를 들면, 알래스카, 메릴랜드, 디씨, 뉴욕 그리고 하와이주 등은 강력한 규제를 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적게는 5천 불이고, 알래스카의 경우에는 2만 5천 불의 벌금을 내야 합니다. 감옥에 갈 수 있는 가능성은 적어도 1년이고, 심한 경우에는 2년 동안 구치소에 들어가 있어야 합니다.

 

오리건주 레이 변호사의 보고

 

첫 번째로, Blue States, 그러니까, 캘리포니아, 오리건, 워싱턴주가 강력하게 법을 제정해서 공공 모임까지 규제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어떤 모임이든 10명 이상 모이는 모임에는 법 처벌을 할 것이고, 이것에 당연히 교회까지 포함됩니다. 하지만 남부지역에 있는 알칸서주와 미시시피주는 교회가 이런 시기에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모임을 허락하되 6피트 간격을 유지하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아울러서 손 세척물들과 손 씻는 일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물론 사람이 서로 악수를 하거나 기타 신체접촉은 금하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미 중서부는 각 주마다 다릅니다. 미시간주는 규제가 강력하고 일리노이는 실제로 사람을 잡아 가두는 일을 없습니다. 어떤 주는 교회 정규 모임을 허락하는 주가 있고, 어떤 주는 허락하지 않은 주가 있습니다.

 

종합적으로 말씀드린다면 문제는 어떤 모임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고 그렇지않는데 초점이 있고, 교회는 물론 절대 필요한 모임이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어떤 주에서는 교회가 이런 시기에 정신적으로, 감정적으로 가장 많이 도움을 줄 수 있는 곳이라고 제정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전화 콘퍼런스에서 대화를 듣고 있는 목사님들이나 교회 지도자들은 본 협회 웹사이트에 들어가셔서 필요한 자료들을 다운로드받으시기 바랍니다. (COVID 19 Legal Memo) 그리고 혹시 우리가 연구하지 않은 주가 있다면 본 협회 연락해 주시면 우리 변호사들이 주 법령과 관련해서 연구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브레드 데쿠스 대표

 

우리 레이 변호사는 미국 50개 주를 여러 지역으로 나누어서 연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시간 캘리포니아 새크라멘토 본 협회 사무실에 있는 Matthew 변호사의 이야기를 듣겠습니다.

 

Matthew: 레이 변호사가 이야기한 것처럼 Red State들은 온건 정책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텍사스주와 오하이오주가 대표적인 주가 됩니다. 이 두 주는 이런 상황에서 잘 대처한 수 있는 모범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텍사스주는 물론 시간 시간마다 바뀌고 있지만, 교회 정규 모임이 필수적 모임이라고 할 뿐만 아니라 이런 행정 법령(Executive Order)에서 제외되었음을 선포했습니다. 물론 “거리 두기”(Social Distance)와 세척 기구와 기타 악수 또는 스킨십들을 하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텍사스 주지사의 행정 법령에 거부하고 있는 휴스턴, 오스틴, 엘파소 등등의 지역에 강한 법령들을 뒤집고 있습니다. 오하이오주 역시 텍사스주와 비슷한 상황이 일어나고 있으며 실제로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오하이오주는 종교적 행사를 허용하고 있고, 특히 결혼식과 장례식에도 “거리 두기”  원칙을 사용하며 모임들을 허락하고 있습니다.

 

마이클 페퍼 변호사(남가주 스탭변호사이자 트리니티 법대 교수)

 

부활절은 기독교인들에게 가장 중요한 날입니다. 제가 말씀을 나눈 목사님들 가운데 남가주, 특히 오렌지 카운티에서는 거의 온라인 예배로 돌입했습니다. 여기에서는 온라인 방법이 가장 효율적으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어떤 교회에서는 교회 파킹장 차 안에서 온라인으로 드리는 교회도 있습니다만 이것에 대한 문제는 남가주에 대형교회 중의 하나가 시에 들어가 문의했지만, 결국 화장실 사용을 비롯한 아이들 돌돔 및 기타 건물 사용에도 문제가 있기 때문에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어떤 교회는 Drive-in-Movie Theater를 대여하여 부활주일 예배를 드리려는 교회도 있고, 어떤 교회는 아예 목회자와 미디어 스텝들과 “해 오름 예배 (부활절 새벽예배)”를 직접 촬영해서 부활절 새벽예배를 드릴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어떤 교회들은 쇼핑몰을 빌려 예배드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거리감을 두고 말입니다.

 

어떤 교회는 Drive in 성만찬도 계획하고 있고, 특히 가톨릭교회에서의 성만찬은 상당히 중요하기 때문에도 그렇습니다.

 

어떤 교회에서는 교인들에게 부활절에 대한 의미를 묻는 5-10초짜리 영상을 요구해서 부활절 예배 때 전 교인들에게 온라인으로 보여줄 계획도 하고 있습니다.

 

미디어 온라인 사역에 대한 정보: 본 협회 대표께서는 협회 미디어 부에서는 어떻게 온라인 미디어 사역을 할 수 있는지를 설명하는 설명 영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곧 우리 협회 웹사이트에 준비가 됩니다. 그러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는 사역들을 설명하게 됩니다. (Youtube, Facebook, 및 기타) 그리고 특별히 Zoom이란 것을 통해서 성경 공부, 소그룹 등등을 실시할 수 있습니다.

 

Kevin Snider 본 협회 상임 변호사, 새크라멘토 사무실

 

교회들 가운데 대통령 행정 특명에도 불구하고 정규모임을 가진 교회들이 있습니다. 새크라멘토의 어느 한 교회는 계속해서 정규 모임을 했는데, 불행하게도 71명의 교인 가운데 모두가 확진자가 되었고, 1명이 사망했습니다. 그리고 이것과 흡사한 케니스가 새크라멘토 카운티 가운데 25곳이나 있었습니다.

 

워싱턴주에서 지역에 있는 합창단이 모여서 연습을 했습니다. 120명이나 되는 합창단 단원 중 56명이 연습에 참여했습니다. 45가 확진자가 되었고, 2명이 사망했습니다. 물론 합창단은 COVID19의 모든 준비 즉, 거리 두기, 손 세척 등등 그리고 각자가 악보를 준비해서 서로 나누어주는 것을 방지했습니다만  불상사가 일어난 것입니다. 

시카고에서는 80명이 주일 예배에 참석했는데, 43명이 확진되었고, 교회 안내 책임을 맡은 부장이 불행하게도 사망했습니다.

 

알칸사주에서는 교회가 어린이 행사를 진행했는데, 담임 목사의 말은 “조그마한 봉투를 전달하며 지역사회를 돕는다”라고 했는데, 31명이 확진자가 되고 안내 맡은 부목사는 사망했습니다.

 

플로리다주의 어느 교회에서는 두 번에 걸쳐 정규 예배를 진행했는데, 카운티 법력을 지키지 않았는데, 교회의 생방송을 통해 보면 교인들이 어깨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모두 일어서서 기도한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그런데 담임 목사는 불법 모임에 형사처벌로 체포되었는데, 그는 지금 보석금을 내고 풀려나 있습니다. 루이지애나주 어느 교회는 정규 모임을 했는데, 어제 발표된 내용이지만, 담임 목사는 적어도 6개의 불법 명령에 연행되었습니다.

 

태평양 법률협회 한국어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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