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동부
‘문답실행’새해 되자
8일 뉴욕교회협 퀸즈 플러싱 서울플라자서 신년예배
크리스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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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4/01/14 [00:0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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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허걸 목사)가 신년축하예배∙만찬을 갖고 새 주소록 발간, 교협신문 복간 등 힘찬 한해를 열었다.

교협은 8일 퀸즈 플러싱 서울플라자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새해축하행사를 가질뿐더러 새로 발간된 뉴욕지구 교회주소록과 복간된 교협신문을 참석자 전원에게 배부했다. 이
날 신년사에서 허걸 교협회장은“새해엔 회원교회들과 미주동포들이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 바른 대답과 그 대답과 실천을 새 디딤돌로 삼자”고 당부했다.

약400명의 목회자들과 조원일 총영사, 김기철 뉴욕한인회장, 존 힘스트라 뉴욕시교회협 총무, N.J. 류로퀸즈교회연합회장, 존 리우 뉴욕시의원 등 외부하객들이 참석, 성황을 이룬 가운데 준비위원장 김경락목사, 부회장 김종덕 목사, 총무 조부호 목사 등이 이끌었다.

뉴욕크리스천오케스트라의 전주로 시작된 이날 예배중 조정칠목사(목사회 전회장∙좋은목자선교회대표)는 ‘교회의 이상형’(행16:1-5)이란 설교에서“세상에서 제일 좋은 것은 교
회”라며 다윗이 하나님의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다고 고백한 것처럼 교회를 세속집단으로 만들지 말고 주님이 인정하시는 이상적인 교회와 교인들이 될 것을 희구했다.

조원일 대사는“세계는 자유로운 사람들이 이끌어왔다”며“하나님의 이끎 속에 역사의 위대한 주인들이 되자”고 제언했다. 김기철회장은 45만 동포를 한 구심점으로 뭉치려면 목회자들의 협력이 꼭 필요하다며 각 교회가 지역사회에 동참해줄 것을 호소.

그밖에도 이날 행사에는 김영식 교협직전회장, 김종우 사회분과위원장, 교협중창단, 김보일 스태튼아일랜드교협회장, 박성만 원로목사, 성악가 최화진 교수, 이우영 뉴저지교협회장, 정진경 뉴욕대한체육회장, 김용걸 전교협회장, 장석진 교협전회장 등이 순서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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