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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녹음은 주지자의 법령에 수긍할 수 있는 이유
주성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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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22 [09:4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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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성철 목사(태평양법률협회 한인담당 디렉터)     

본 태평양 법률협회는 어제, 3월 19일 오후 3시에 전화 콘퍼런스를 통해 다음과 같이 상황을 정리했습니다.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모든 캘리포니아 거주자는 각자 집에 있도록 하는 법을 제정했습니다. 그래서 소수가 교회에 가서 교인들을 위하여 예배를 녹음하는 것은 주지자의 법령에 수긍할 수 있는 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

 

중소 교회 중 온라인 시스템이 준비되지 않은 교회는 목사님이 설교, 성경 봉독, 기도 그리고 기타 필요한 내용을 녹음해서 유튜브에 올려놓고 이멜로 성도들에게 보내서 영상을 보고 예배를 드릴 수 있게 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그래서 될 수 있는 한 모두가 집에 자가 격리하시면 좋겠습니다.

 

도움이 될까 해서 개인적인 상황을 말씀드린다면, 지금 저는 네바다주, 리노에 와 있습니다만, 계획한 대로 일정을 마치지 못하고 월요일 새벽에 귀가할 예정입니다. 네바다주에서도 모든 호텔, 리조트, 학교, 운동 및 영화관 등등에게 30일간 모이지 못하도록 했습니다.

 

이것은 법이 초점이 맞추어진 것이 아니라 서로의 건강을 지키기 위함이니 교회에서 불편한 점이 있다 하더라도 정부의 지시에 따라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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