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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교회 '드라이브 인(drive-in) 예배' 등장
크리스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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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19 [12:3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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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워싱턴주 메리즈빌의 그로브 교회 닉 바움가르트 목사가 15일교회 옥상에서 설교하고 있다. 신도들은 차에 탄 채(drive-in)로 예배에 참여했다. @ 연합뉴스 동영상 캡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예배의 형태까지 바꿔놓고 있다. 

 

미국내 우한 코로나19이 확산되는 가운데 교회 예배당에서의 예배 취소가 불가피해지면서 온라인 예배로 빠르게 전환하는 교회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이와는 별도로 오프라인에서 모이지만 접촉하지는 않으면서 예배를 드릴 수 있는 드라이브-인(drive-in) 예배를 드리는 곳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워싱턴주 메리즈빌의 그로브 교회(닉 바움가르트 목사)는 지난 15일 주일예배를 성도들이 차에 탄 채로 드렸다. 성도들은 파킹랏에 차를 세우고 차 안에서 라디오 주파수 107.1에 맞추고 교회 건물 옥상에서 예배를 인도한 담임목사의 설교와 성가대의 찬송을 들으며 예배에 참석했다.

 

▲ 메리즈빌의 그로브 교회 신자가 드라이브-인으로 참석해 예배를 드리고 있다.  @ 연합뉴스 동영상 캡처

 

텍사스주 오데사 지역의 커넥션크리스천교회 역시 오는 3월 22일 주일예배를 드라이브-인 예배로 거행한다고 발표했다.

 

교회는 페이스북 홈페이지에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찬양하며, 기도하며, 예배할 수 있다”고 남겼다.

 

▲ 커넥션크리스천교회 페이스북 홈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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