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선교
선교지에서 활용하면 좋을 테크 기술 - 똑똑한 나침판 ‘스마트 컴페스'
방향 잃어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문제 없어
황인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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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05 [07:4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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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을 통해 방향을 찾을수있는스마트 컴패스. 사진=google play.     © 크리스찬투데이

 

오지에 자리한 선교지를 방문할때 항상 챙겨야 할 중요 도구들이 있다. 그중 하나가 나침반이다. 하지만 GPS가 있거나 또는 지형을 잘아는 이들과 함께 가는 길에 나침반을 일부러 챙기기도 쉽지 않다. 이럴때 미리 스마트폰에 나침반앱을 받아두면 위급한 상황에 큰 도움이 된다.

 

구글 앱스토어 또는 애플 앱스토어에는 다양한 나침반 앱이 자리 한다. 그중에서 스마트 컴패스가 눈길을 끈다. 이 제품은 한국의 SKT 공모전에 금상을 수상한 스마트툴 시리즈의 세번째 세트에 포함된 것으로 폰 내부에자리한 자기장 센서를 이용해 방위를 찾는 방식을 따른다. 이 앱은 폰을 돌리거나 바닥에 놓아도 방위가 일정한 것이 장점이다. 또한 별도의 앱 화면이 아닌 카메라 화면을 이용하기 때문에 보다 현실적인 방향을 느낄 수 있다. 여기에 금속탐지 기능은 물론 GPS 지원과 구글맵을 지원한다.

 

다만 스마트폰을 이용한 나침반 기능은 물리적 하드웨어가 아닌 소프트웨어라는 점에서 내장센서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다면 정확한 방향을 찾는데 무리가 있을 수 있다. 때문에 폰케이스에 거치대에 붙이는 자석등이 달려 있다면 방향을 찾는데 영향을 줄 수 있으니 참고하면 좋다. 자세한 사용법은 유투브에 ‘smart compass’를검색 후 개발자가 올린 기능영상을 살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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