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서부
조이센타‘장애전문사역 후원의 밤’
2월 14-15일 미주성산교회∙남가주사랑의교회서
크리스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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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4/01/14 [00:0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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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장애우들과 함께 푸른 꿈 나누어요.”

장애인 사역단체인 조이장애선교센타(대표:김홍덕목사)가 2월 14일-15일 양일간‘2004 장애전문사역을 위한 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14일에는 오후7시 미주성산교회(방동섭 목사)서, 15일에는 오후 6시30분 남가주사랑의교회(김기섭선임목사)서 각각 열린다.

이번 후원의 밤은 순교자인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두 다리 없는 태권도 선수 애덤킹의 간증과 네 손가락 피아니스트 이희아의 연주를 담은 발렌타인 축제로 꾸며진다. 또 색소
폰∙트럼펫 연주자인 우광혁 교수(한국예술종합학교∙앙상블 빛소리 친구들 대표)와 선천성 시각장애인인 소프라노 서은혜, 애덤킹 가족, 선 미니스트리 바디워십 팀, 갓스이미지
등이 특별우정 출연한다.

애 덤 킹 은 다리 기형으로 태어나 부모에게서 버림받고 미국으로 입양됐던 철각천사장 애 소년이다 . 2001년 한국프로야구 개막전에서 빨강∙파랑의 타타늄 의족으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구를 함으로써 장애인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심어주었다. 지난해에는 대한민국 국가태권도 시범단과 함께 태권도 시범을 보이기도 했다.

서울 주몽학교 고등부 2학년인 열여덟 살의 소녀인 이희아는 선천성 사지기형 1급 장애인으로 양손에 손가락이 두 개씩 있고 무릎 이하의 다리가 없다. 연필 쥘 힘이라도 기르게하려고 피아노를 치기 시작했고 전국 학생음악연주 평가대회에서 최우수상, 장애극복 대통령상, 문화예술인상 등을 받았다. 문의:(213)386-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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