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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목사회 37회 총회 회장 이상문 목사
“겸손으로 개혁 이끌터”
크리스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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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4/01/14 [00:0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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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남가주 지역 4500여명 목사들의 대표기관인 남가주한인목사회 1월 12일 오전10시 나성청운교회 이준만 목사)에서 제37회 정기총회 열고, 신임회장에 직전 총무인 이상문 목사(예수비전교회∙사진)를 선출했다.

166명의 목사 회원들이 참석한 이 총회에서 이 목사는 마지막 3차 투표에서 67표를 얻어, 54표에 그친 김다니엘 목사를 극적으로 제치고 회장으로 당선됐다. 1차와 2차 투표에서는 3명의 후보자 모두 과반수 득표를 얻지 못했다.

1차 투표에는 김 목사가 55표, 윤석평 목사가 48표, 이 목사가 46표를 각각 득표했다. 또 2차 투표에는 김목사가 1차와 똑같은 55표, 윤 목사 44표, 이 목사가 38표를 얻었다.

그러나 윤 목사가 3차 투표에 들어가기 직전 신상발언을 통해“회장후보를 사퇴하며 이상문 목사를 지지한다”고 밝힘으로써, 김 목사의 당선 유력시되던 분위기가 일순간에 역전됐다.

이상문 회장은 취임인사를 통해 오늘은 남가주목사회에 개혁을 꿈꾸는 한 알의 밀알이 떨어진 날로 기억될 것”이라며“겸손과 기도로써 목사회의 변화를 이끌고 사심없이 일함으로써 풍성한 수확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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