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레저
기윤실의 행복한 명절 만들기
‘먹는 문화 개선’등 20가지 실천사항 제안
크리스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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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4/01/14 [00:0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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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2일 구정 명절을 앞두고, 기독교윤리실천운동 건강가정운동본부(위원장:이의용 장로)는‘가장 행복한 명절 만들기’캠페인의 일환으로 20가지 실천사항을 제안했다.
이 캠페인은 핵가족화와 도시화로 가족들이 뿔뿔이 흩어져 사는 현대사회에서 가족이 다시 모여 따뜻한 정을 나누며, 가족의 의미와 정체성을 일깨우는 즐거운 명절을 만들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 먹는 문화’를 획기적으로 개선하자.

1. 음식의 종류와 양을 적당히 하자.
2. 음식 장만하는 시간을 줄여 가족간 대화의 시간을 갖자.
3. 음식은 각 가정에서 나누어 만들어오자.
4. 남성들도 음식 마련을 돕자.
5. 과식을 하지 말자.
6. 설거지는 남성들이 맡아 해보자.

△ 대화와 놀이를 회복시키자.

7. 텔레비전과 컴퓨터는 가급적 켜지말자.
8. 화투놀이는 하지 말자.
9.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윷놀이, 볼링, 노래방 놀이를 하자.
10. 가족간에 칭찬과 격려와 위로의 말을 많이 나누자(감사해요, 미안해요, 멋져요 등).
11. 말을 많이 하기보다는 말을 많이 듣자.

△ 빈부의 차이, 세대의 차이, 정치관의 차이, 종교관의 차이로 인한 갈등을 예방하자.

12. 경제적으로 어렵거나, 실직한 가족을 격려하고 자존심을 지켜주자.
13. 세뱃돈은 한데 모아 공동으로 나눠주자.
14. 부모님과 어르신들에게 세배를 하자. 부부간에, 형제간에도 세배를 하자.
15. 연로하신 어른들을 정성껏 섬기자.
16. 아들과 며느리에게 처가와 친정도 방문하도록 배려하자.
17. 정치 이야기는 꺼내지도 말자.
18. 신앙의 양심은 지키되, 다른 종교 의식이나 제례문화를 존중하고, 다른 부분은 사랑과 지혜로 넉넉히수용하자.
19. 종교 논쟁을 하지 말자.
20. 모임에 참석하지 못한 가족에게 전화로 인사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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