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 칼럼
시대에 맞는 저널리즘 모색
서종천 목사(본지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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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04 [02:3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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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종천 목사(본지 발행인, 베들레헴교회 담임)

대망의 2020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본지를 물심양면으로 돕고, 힘이 되어 주었으며, 애독해 주신 모든 분들의 범사에 형통하심의 축복이 충만하시기를 진심으로 소원합니다.

 

본지는 “새 술은 새 부대에” 그리고 “예수께서 나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켜 지키게 하라...”고 주께서 명령하신 천국 확장의 선한 역사를 새해에도 힘을 다해 수종들 것을 다짐해 봅니다.

 

존경하는 동역자 여러분!

 

지금 이 시대의 복음주의 기독교는 그 어느 때보다도 그 빛을 잃고 대내외적으로 도전을 당하며 위기의 벼랑 끝에 서 있습니다. 그 실례로 복음주의 신학의 변질, 복음주의 교회의 매널리즘화, 성직자들의 이단적 세속화와 타락, 동성애자들의 급증과 영향력 확대등을 들 수 있습니다.

 

이처럼 절망적인 세대의 길목에서 미력하나마 본지가 해야할 일은 길을 잃고 유리방황하는 주님의 양무리들에게 안내의 등불이 되어야 한다는 확신이 있기에 담대하게 계속해서 문서선교사역이 길을 달려가려고 합니다.

 

이제 우리는 지난 세월동안 이루어 내지 못했던 것을 되돌아 보고, 너무도 달라진 저널리즘의 현실 앞에서 이 시대에 맞는 기독교 저널리즘의 전개를 모색해 가고 있습니다.

 

아울러‘바른 보도’라는 저널리즘의 기본적 가치에 충실하기 위하여 재정자립에 힘을 쏟고 오직 부요하신 주님의 도우심만 믿고 전진해 나갈 것 입니다. 2020년 이 한해에는 본지 기자들과 필진들은 신문 독자와 인터넷TV 시청자들께 평소 해오던 보도외에 선교현장을 직접 찾아서 집중 탐사보도에 보다 더 집중하려고 합니다.

 

또한 미주한인교계의 선두주자로 시작된 <미주한인교회주소록>을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하여 여러분이 손 쉽게 셀폰을 통해 활용토록 할 것입니다.

 

끝으로 새해에도 존경하는 본지 애독자, 그리고 필진과 후원자 여러분들의 가정과 교회, 그리고 섬기시는 교회 위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만복이 충만하시기를 간구드립니다.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 ”(빌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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