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교계
구국기도회 1월 4일-6일 열려
미주한인기독실업인회 서부총회 · 미주연대동문회 공동주관
피터 안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9/12/31 [00:04]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이춘근 박사 초청 신앙강연회도 개최

 

<CA> 2020년 새해 벽두, 조국을 위한 구국기도회가 남가주에서 열린다.

 

실업인들과 전문직업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가 구주이심을 증거하고 기독 실업인들이 지상명령을 수행하도록 돕기 위해 세워진 미주한인기독실업인회(CBMC) 서부총회(총회장 황선철 장로)와 미주연대동문회(회장 이형숙) 공동주최로 1월 4일(토)과 5일(주일) 이틀에 걸쳐 오후3시 시온성결교회(2149 W Washington Blvd, Los Angeles)에서 조국을 위한 구국기도회 및 이춘근 박사(사진) 초청 신앙강연회를 개최한다.

 

황선철 장로는 “작금의 고국은 정치, 경제, 안보, 외교, 공공, 노동, 일자리, 복지, 교육, 인권 등 어느 곳 하나 성한 곳이 없이 심각한 국가적 위기에 놓여 있음을 보게 된다. 여기에 더해 남북간의 긴장 고조와 좌우 이념갈등, 정파적 이해관계는 국민들을 심각한 대립과 세대적 갈등으로 몰고 가고 있다. “고국이 잘되어야 우리도 잘 된다”라는 신념으로 고국의 발전을 함께 기뻐하며 어언 100년을 지나온 이민역사에 지금 고국의 이러한 안타까운 소식을 듣고 여러 단체들이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특별히 최근 파워 유투버로 활동하고 계시는 이춘근 박사를 모시고 고국의 사정을 듣고 기도제목을 삼아 기도하고자 한다. 어려운 고난의 시절을 눈물과 기도로 이겨낸 이민자들이 함께 뜻을 모아 어려운 고국의 현실을 위해 함께 기도하자“며 참여를 당부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이춘근TV>에서 국제정치 해설로 약 23만 명의 팔로워를 거느리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이춘근 박사는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 동 대학원 정치학과 졸업하고 텍사스주립대학교에서 ‘중국적 국제질서 하에서의 전쟁에 관한 연구’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통일연구원 국제관계연구센터 초빙연구위원, 서울대학교사범대학 윤리교육학과 강사, 이화여자대학교 경영대 국제사무학과 겸임교수 등을 역임했다.

 

한편 CBMC는 지난해 10월 ‘성경적 경영과 섬김의 리더십’이란 주제로 제1차 미주한인 CBMC 로스앤젤레스 대회를 개최하며, 역시 파워 유튜버인 공병호 박사를 초청해 2박 3일 동안 진행한바 있다.

 

ⓒ 크리스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