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교계
세계한인기독언론협회 제5회 독후감 수상식 및 정기총회
우수상과 장려상 각각 세 편 뽑혀. 정기총회 통해선 조명환 목사 추대
크리스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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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13 [02:2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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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한인기독언론협회 정기총회 및 제5회 신앙도서 독후감 공모전 시상식이 지난 6일 JJ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독후감 공모 수상자들과 협회 회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크리스찬투데이

 

<CA> 세계한인기독언론협회(회장 임승쾌 장로, 이하 세기언) 정기총회 및 제5회 신앙도서 독후감 공모전 시상식이 12월 6일 LA 한인타운 JJ 그랜드호텔에서 열렸다. 

 

세기언의 주요 사업 중 하나인 독후감 공모전은 올해 5회째를 맞아 어느 때보다 수준 높은 독후감을 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공모에 25편의 작품이 모집됐고 이 중 우수상과 장려상이 각각 세 편씩 선정됐다. 우수상 선정자에는 이다복(버지니아, 휄로십교회)씨가 읽은 <나를 돌보는 시간>, 깁화성(영국, 에이처치)씨 <나를 돌보는 시간>, 김창혁(LA, 엘로힘교회)씨 <내게 힘을 주는 교회>가 뽑혔고, 장려상에는 한연선(산호세, 임마누엘교회)씨가 읽은 <포기 하지 마> 김재윤(캐나다, Neighbourhood Church)씨 <포기하지 마>, 정희수(치노힐, 인랜드교회)씨 <나를 돌보는 시간>이 선정됐다.

 

▲ 세기언 정기총회 및 신앙도서 독후감 공모전 시상식에 앞서 크리스찬투데이 편집고문 박기형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크리스찬투데이

 

시상식에 앞서 공모전 심사위원장인 백승철 목사(에피포도예술인협회)는 “회를 거듭할수록 신앙도서 독후감 공모에서 나타나는 특이한 현상 중 하나는 독후감 작품의 질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독후감을 여러 나라에서 응모하는 계층도 역시 넓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독후감 공모로 이 시대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며 역사에 공헌할 만한 기독교 작가를 다시 꿈꾼다. 수상하지 못한 모든 분들과 수상작가에게 가슴으로 축하하며 하나님의 길에서 성공하기를 빈다.”며 소감을 전했다.   

 

▲ 제5회 신앙도서 독후감 공모전 시상식에서 심사위원장 백승철 목사가 심사평을 전하고 있다.

 

수상자 각각은 소감을 공모전에 참여한 동기와 결실을 본 것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우수상 수상자 김창혁 씨는 “이번 독후감을 준비하면서 나에게 정말 큰 힘이 되었다. 교회를 개척한지 얼마 되지 않은 상태에서 많은 고민과 여러가지로 힘들 때 이 책을 만났다. 이 책을 통해 교회를 개척하기를 잘했다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되었고, 이 시대의 교회가 어때야 하는지 다시 한 번 정리하며, 용기를 얻게 되었다. 좋은 책을 선정해 주시고 읽게 해준 세기언에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세기언 회장 임승쾌 장로가 우수상 수상자 김창혁 씨에게 상패를 수여하고 있다.     ©크리스찬투데이

 

▲ 장려상 수상자 정희수 씨가 임승쾌 회장으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크리스찬투데이

 

한편 이날 세기언은 시상식 후 가진 정기총회에서 2020년도 신임회장에 조명환 목사(크리스찬위클리 발행인)를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총회 전에 드린 예배에서는 박기영 목사(크리스찬투데이 편집고문)가 갈라디아서 1장 10절과 출애굽기 4장 2절을 본문으로 “기독언론의 정체성”이란 제목으로 설교했으며, 이날 모든 순서는 지난 회기 회장인 임승쾌 장로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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