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한권의 책
한 눈으로 꿰뚫어 볼 수 있는 구원 이야기
성경 이야기 속에 묻혀 있는 깊은 하나님의 구원의 뜻
피터 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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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24 [08:5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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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석득 저 / 심지

성경은 어떤 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라 제각기 다르게 해석되어지고 적용되어진다. 염려스러운 것은 성경을 인본주의적인 관점에서 인간 위주로의 해석이 만연해지다보니 본연의 성경이 전달하고자 하는 복음의 본질과 사상이 위협받고 있다는 현실이다.

 

이러한 때에 성경의 저자이신 하나님의 시각인 신본주의 관점에서 바라 볼 수 있도록 돕는 책이 발간돼 가뭄에 단비를 만난 듯 서점가에 희소식이 전해진다. 

 

오늘 소개하는 <한 눈으로 꿰뚫어 볼 수 있는 구원 이야기>는 이해하기 힘든 성경을 구약에서 신약까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이야기 형식으로 엮어 인류를 향하신 하나님의 구속사에 담겨진 사랑과 계획하심을 간결하면서도 핵심을 놓치지 않고 전달해 책을 집어든 독자들에게 시간가는 줄 모르고 책에 빠져들게 한다.

 

저자 오석득 목사는 성경을 이스라엘 한 국가의 역사에 한정해서 보아서는 안 되고, 전 인류의 역사를 다룬 하나님의 언약의 책으로 보아야 한다는 장엄한 선포와 함께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이 책에 대한 자부심을 갖는다.

 

“교회를 오래 다니고 신앙생활을 오래 해도 성경을 읽다 보면 성경이 한 줄로 연결이 되지 않아 마음이 답답할 때가 있었다. 그래서 이 책을 쓰고자 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고 이 책을 통해서 알리고자 한 목적이 있었다 …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이 죄인들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그리고 구원해 주시기 위해 어떤 계획을 가지시고 서서히 진행시켜 오셨는지 알게 되길 바란다.” 

 

1부와 2부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제1부 ‘약속된 메시아가 오시는 경로’에서 구약성경의 언약과 예언의 말씀, 그리고 이스라엘의 역사를 살펴봄으로 구약 전체에 흐르고 있는 메시아관을 서술했고, 제2부 ‘드디어 약속된 메시아가 오심’에서는 약속하신 대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구속의 역사가 이루어졌고 앞으로 다시 오실 예수님의 재림으로 인해 어떻게 하나님 나라가 세워지고 완성되어 가는지를 볼 수 있게 했다.

 

샬롯한인장로교회 나성균 목사는 추천서를 통해 “평신도들을 각 교회에서 철저히 개혁주의에 입각하여 성경을 배우게 할 뿐만 아니라 성경과 역사를 통찰하게 하여 말세를 실수 없이 살게 하는 너무도 필요 적절한 책일 뿐만 아니라 교회 지도자들과 신학생들까지도 반드시 일독을 하여 창세기에서부터 신천신지에 이르도록 성경과 이 시대를 배워 우리가 어느 시점에 와 있으며 어떻게 말세를 대비하여야 할 것인가를 생각하게 하는 필독서”라고 신간을 높이 평가했다.

 

저자 오석득 목사는 Columbia Bible College를 졸업하고, Columbia Biblical Seminary에서 M.Div.를 마쳤다. 1999년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에서 산돌장로교회를 개척해 현재까지 목회에 전념하고 있다. 목회 초기부터 “인생의 방황은 생명의 주관자이신 예수님을 만나면 끝이 난다”는 목회철학을 갖고, 예수를 모르는 자들에게 예수님의 십자가를 전하고 가르치는 일에 사명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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