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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DLMC(Date Love Marriage in Christ) 세미나 성황
“성숙한 사랑의 결실을 통해 아름다운 가정 세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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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06 [21:0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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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리싱글즈커뮤니티가 주관한 크리스천 청년들을 위한 DLMC 세미나가 주님의영광교회에서 열리고 있다.     © DLMC 제공

 

<CA> 결혼 적령기를 맞는 크리스천 청년들을 위한 세미나가 미주 LA지역에서 처음 열렸다.

 

‘글로리 싱글즈 커뮤니티(Glory Singles Community / 공동대표 신승훈 목사 · 이병만 장로)’ 주관으로 지난 2-3일 주님의영광교회에서 열린 DLMC(Date Love Marriage in Christ) 세미나에 결혼을 앞둔 크리스천 청년 50여명이 믿음과 신앙 안에서 서로를 알아가며 데이트 할 수 있는 기회와 성숙한 사랑의 결실을 통해 아름다운 가정을 세워가는 비결을 배우기 위해 참석했다.

 

이병만 장로는 “결혼을 기피하는 독신주의가 점차 늘고, 결혼을 하고자하나 배우자를 찾지 못하는 크리스천 미혼자들이 점점 늘어나는 현실을 보며 안타까운 심정으로 오늘과 같은 만남의 장을 마련했다. 다음세대 교회의 미래와도 직결된 이 사안의 해법을 함께 고민하며, 결혼 적령기의 청년들에게 성경적 결혼관과 올바른 가정관을 심어주고 건전한 만남을 가질 수 있도록 DLMC 세미나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강의뿐만 아니라 참석자들이 다양한 게임과 식사 시간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도록 하는 시간을 주었으며, 두 번의 세미나 후 충분한 토론 시간을 통해 서로의 성품과 가치관을 파악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또한 여섯 테이블로 배치된 각 테이블에는 8-9명씩이 앉아 다양한 주제로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기도 했다.

 

 

한상인 목사(주님의영광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세미나는 첫째 날 신승훈 목사(주님의영광교회)가 ‘성경적 결혼관과 좋은 배우자 되기’라는 주제로 강의하고, 둘째 날은 이상명 박사(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 총장)가 ‘성경적 가정 규범과 실제적 적용’이라는 주제로 각각 세미나를 인도했다. 

 

세미나에서는 왜 결혼해야 하는지, 결혼을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행복한 결혼을 위한 요소들은 무엇인지, 부부 사이에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에 대해 크리스천 청년들이 진지하게 고민하고 서로의 생각을 청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둘째 날 마지막 시간에는 청년들이 서로 마음에 드는 대상을 탐색하고, 비공개로 적어 낸 이름에서 서로 매치된 커플 4쌍이 탄생했다. 이어 이번 만남의 자리에서 짝을 찾지 못한 청년들은 이후 이메일 교환을 통해 데이트를 신청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

 

신승훈 목사는 “젊은 청년들이 만나 하나님이 주인 되시는 가정을 일구도록 돕는 DLMC 사역에 한인교계와 사회가 적극적인 협조와 함께 후원해 주기를 바라며, 앞으로 이런 만남의 장을 연 4회 개최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크리스천 가정이 아름답게 세워질 때 건강한 교회, 복된 교회가 세워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제2회 DLMC 세미나는 44-59세 연령을 대상으로 다음달 28-29일 오후 4시 주님의영광교회 호프센터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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