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교계
김재섭 사모 소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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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02 [02:4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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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기독교서적센타를 통해 미주한인교계를 섬기셨고, 남편인 고 김순명 목사(미주크리스찬신문 창간 발행인)의 문서사역을 후원해 왔던 김재섭 사모가 83세를 일기로 10월 29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고 김재섭 사모는 1983년부터 1995년까지 기독교서적센터를 설립, 운영했으며 1992년 2월에 남편의 갑작스런 소천으로 발행인이 공석이 되어있던 미주크리스찬신문사의 사장직을 맡아 과도기를 넘긴 후 2대 발행인으로 장영춘 목사(퀸즈장로교회 원로)를 세워 신문사의 중단없는 발전을 꾀한바 있다.

 

유가족으로는 한 아들과 두 딸, 그리고 4명의 손자, 2명의 손녀가 있으며 장례일정은 11월 5일(화) 오전 11시에 로즈힐스 메모리얼 팍(3888 WorkmanMill Rd. Whittier, CA 90601)의 스카이 로즈 채플에서 천국환송예배를 드린 후 12시 30분에 하관예배를 드리게 된다.

 

연락처는 818-390-1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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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섭 사모님을 추모합니다 양현승 목사 19/11/05 [02:52] 수정 삭제
  김재섭 사모님 돌아가셨다는 소식에 마음은 지금이라도 L.A.로 뛰어가고 싶습니다. 김 사모님 부음을 듣고 김순명 목사님 곁으로 가시는구나라는 생각과 함께 딸 수연과 아들 동조가 생각납니다. 김 목사님께서 1992년 2월에 떠나가셨으니 27년을 홀로 지내셨지요. 기독교서점에서 또 미주크리스찬신문사에서 일하시던 김 사모님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특히 1992년 4월 29일에 터진 429폭동때 책들을 구호센터에 갖고 와 팔아서 도네이션 해주시던 것은 결코 잊혀지지 않습니다. 어려운 사람이 어려운 사람을 도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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