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교계
제19회 남가주한인교회음악협회 ‘창작성가의 밤’
13곡의 새 노래로 주님을 찬양
크리스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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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31 [14:4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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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성가의 밤을 마치고 시인들과 작곡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크리스찬투데이

 

<CA> ‘창작 성가의 밤’이 지난 27일 저녁 6시 세리토스장로교회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남가주한인교회음악협회(회장 전현미 지휘자)가 매년 주최하는 창작성가의 밤은 이번이 제19째로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라 온 땅이여 여호와께 노래할지어다” 시편 96편의 말씀을 바탕으로 남가주 크리스천 시인들과 작곡가들에 의해 새롭게 탄생한 성가곡을 8팀의 연주팀에 의해 초연됐다.

 

전현미 회장은 “하얀 오선지에 아름다운 선율에 맞춰 하나님께 찬양하는 오늘,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라는 말씀대로 올해 초부터 시인분들의 창작시와 새로운 곡을 탄생시킨 작곡가님들, 그리고 초연하는 합창단 모두가 협력하여 19번째 창작성가의 밤으로 주님께 영광을 올리게 되었다”며 “호흡이 있을 때 까지 새 노래로 주님을 찬양할 수 있는 모두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오늘 연주하는 모든 출연진들과 참석한 모두에게 주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이 넘치는 귀한 자리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시인으로는 고영준, 권온자, 남정숙, 문인귀, 미셀배, 석정희, 손문식, 오영례, 오점선, 오애숙, 윤일홈, 이인미, 정솔로몬 등 13명이 작시하고, 작곡은 권희원, 노용진, 백경환, 백낙금, 서병호, 박정영, 안재숙, 이혜경, 이호준, 조성원, 지성심, 황광선, 황현정 등 13명의 작곡가가 참여했다.

 

연주팀으로는 Glory & Peace Choir(지휘 박신실), Choraleum Mission Choir(지휘 이경원), Grand Festival Choir(지휘 강민석), CTS(지휘 김명옥), 남가주사랑의교회 호산나 남성중창단(지휘 조성원), 베델교회 베델성가대(지휘 박정영), Kam Chorale(지휘 이수정/제갈소망), 허훈 (Solo) 등 8팀이 성가제를 빛냈다.

 

한편, 남가주한인교회음악협회는 초교파적 교회 연합기관으로, 창립된 이후 지난 48년간 남가주에 속한 한인교회 교회음악의 질적 향상을 위해 교회간의 연합 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교회음악을 통한 복음전도 사역과 신앙 부흥운동을 위해 꾸준히 헌신해 오고 있다.

 

특히 금년의 마지막 사역으로 오는 11월 17일(주일) 저녁 6시 오렌지카운티제일장로교회에서 9개의 찬양팀과 합창단이 출연하는 제38회 찬양합창제 참가를 위해 준비하고 있다.

 

문의: (310)381-9835 남가주한인교회음악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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