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선교
선교지에서 활용하면 좋을 테크 기술
언제 어디서도 들을 수 있는 라디오앱
황인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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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27 [10:2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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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라디오는 400여 채널 제공

 

▲ 세계 어디서나 한국 라디오 방송을 무료로 들을 수 있는 와우 라디오 앱     © 크리스찬투데이

 

세계 오지에 나가 있는 선교사들에게 가장 반가운 소식 중 하나는 바로 고국의 소리일 것이다. 요즘 인터넷

의 발달로 전 세계 어디서나 한국 방송을 들을 수 있는 시대라고 하지만 현지 상황에 따라 이런 여유가 불가

능할 수도 있다. 이럴 때 언제 어디서나 고국의 라디오 방송을 들을 수 있는 앱이 있다면 어떨까? 사정상 방송을 볼 수 없는 상황이라면 귀로 듣는 라디오는 큰 위로와 정보가 될지 모른다.

 

스마트폰용 앱 와우 라디오는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만 연결된다면 한국 라디오를 무료로 들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여기에는 KBS, MBC, SBS는 물론 TBS와 같은 인기 프로그램들을 만날 수 있다. 와우 라디오에는 한국의 약 400여 개 라디오 채널을 제공하고 있기에 해외에 나간 한국인들에게도 큰 도움이 된다. 특히 FM의 고음질 방송을 손쉽게 들을 수 있다는 점에서 다른 라디오 앱들과 큰 차별화를 이룬다.

 

한편 해외에 나가 있는 로스앤젤레스 출신 선교사 또는 동포라면 평소 LA 소식이 그리울지 모른다. 미주 지역 한인 라디오 방송인 라디오코리아에서도 자사의 방송을 들을 수 있는 서비스를 앱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해외에서 LA 현지 소식을 듣고 싶을 때 이 앱을 사용하면 도움이 된다. 이 밖에도 CTS 라디오조이와 같은 앱에서는 CCM을 비롯해 설교, 찬양, 토크 등 기독교 관련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앱 라디오를 통해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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