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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록 측, 3심 판결 외에도 헌금 110억원 횡령건 앞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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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30 [10:1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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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록 만민중앙성결교회 목사가 22일 오전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상습준강간 등 혐의 선고 공판에출석하고 있다.신도 성폭행 혐의로 구속된 이재록은 1심 판결에 불복하여 2심에 상소한바 있다.

항소심인 2심 선고 직후 이재록 측의 입장은 ‘당회장님 항소심 선고에 대한 비서실 입장’이라는 성명서와 유튜브 동영상을 통해 드러났다. 즉 3심인 대법원에 즉각적으로 상고하겠다는 내용이었다.

 

입장문 발표 직후인 5월 21일에 이재록 측은 서울고등법원에 상소장을 접수시켰다. 이로서 이재록에 대한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는 이제 1심, 2심에 이어 3심 판결까지 이어져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또 다른 혐의인 ‘헌금 110억원 횡령’에 대한 시시비비가 또 진행되게 된다.

 

즉 만민중앙교회서 열린 헌신예배 등을 통해 걷혀진 헌금을 ‘강사비’ 명목으로 110억원을 이재록 개인이 착복했다는 것이 경찰의 발표내용이다. 헌금횡령은 2009년 1월부터 2015년 8월까지 총 64차례에 걸쳐 이뤄졌으며 11억4천만원은 자녀들에게, 110억원을 포함한 총 230억원은 해외 선물투자에 투자했다가 69억 5천만원을 손해본 것으로 경찰은 조사,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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