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한권의 책
당신을 위한, 기도 시작반
작심삼일로 무너지지 않는 기도 근육 키우기
크리스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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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25 [05:2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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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장 / 유예일 저

“제 마음 한구석에는 주님께 기도의 삶을 드리고 싶은 소망이 늘 있었습니다. 쉬지 않고 기도하는 삶을 살아 내보고 싶었지요. 그래서 몸부림을 치며 기도를 지속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했습니다. 그러자 놀랍게도 성령께서 제 삶에 기도가 조금씩 자라나도록, 기도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당신을 위한, 기도 시작반>의 저자 유예일은 많은 모태신앙인들이 그러하듯  저자 역시 예배와 찬양에는 너무나 익숙했다. 하지만 혼자 하는 ‘골방’ 기도는 저자 자신에겐 너무나 어려운 일이었다. 입이 떨어지지 않던 저자는 “쉬지 말고 기도하라”는 말씀이 마치 실행 불가능한 명령처럼 느껴졌지만, 주님께 기도의 삶을 드리고 싶어 몸부림치던 끝에 성령께서 기도가 자라도록 도우셨고 지금은 기도하지 않는 게 더 어려워졌다는 고백을 한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를 졸업하고, 광고 모델과 영화배우, 어쿠스틱밴드 ‘민트그린’에서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했던, 저자 유예일은 현재 사랑하는교회(담임목사 박미래) 도기훈 부목사 사모로 교회에서는 다음세대 사역팀장과 인도 단기선교팀장을 맡고 있다. 저자는 서문에서 예전의 자신처럼 기도하기를 힘들어하는 이들을 위해 책을 펴냈다고 집필 동기를 밝히고 있다.

 

“예전의 저처럼 기도해야 하는데 안 되고, 기도하고 싶은데 못하는 사람들을 돕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기도 시작반’을 7년 동안 하면서 많은 지체를 도왔습니다. 그리고 10분도 기도하기 힘들다던 지체가 매일 1시간씩 기도하는 삶으로 변화되는 것을 지켜볼 수 있었습니다.

 

기도하지 못하던 삶에서 기도하는 삶으로 바뀌고 비로소 깨달은 진리가 있습니다. 쉬지 않고 기도할 때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저자는 “기도를 시작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고 말한다. 주님을 생각하고, 그분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 그 시작이며, 그 때 내 마음의 시선이 주님께 옮겨진다는 것이다. 그것은 주님이 내 삶으로 들어오시고, 내 삶이 주님 안으로 들어가는 ‘거룩한 연결(Holy connection)’이 일어난다고 자신있게 말한다.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하니 기도가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아침에 눈을 떴을 때, 길을 걷다가, 일하는 중에 잠시 눈을 감고 ‘아버지…’하고 그분을 부르면 주님과 연결되는 듯했다. 그동안 얼마나 하나님을 생각하지 않고 살았는지 새삼 깨달았다. 주님의 이름을 불러보자. 기도가 시작될 것이다.”

 

혼자 기도하려 하면 어떻게 할지 몰라 답답하거나, 기도의 자리에 앉아도 10분을 넘기기 어려운 이들, 매일 규칙적으로 기도하는 삶을 살기 원하는 성도, 기도 훈련을 하기 원하는 공동체의 리더나 사역자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추천/ 기독교서적센터 문의: (323)737-7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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