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교계
교회 50년사 펴낸 성서장로교회
성서장로교회가 걸어온 길 한눈에 볼 수 있어. 다른 교회들에게 좋은 사례 남길 듯
크리스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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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06 [04:2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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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나에 자리한 성서장로교회▲     © 크리스찬투데이

 

<CA> 성서장로교회(김병용 목사)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성서장로교회 50년사>를 발간했다. 성서장로교회는 지난 1969년 3월 첫 주에 LA에 자리한 한 미국 교회당에서 나성복음성서교회라는 이름으로 한병혁 목사 외 26명의 남녀가 첫 예배를 드렸다. 교회는 같은 해 4월 창립 제직회를 조직했고 6명의 집사를 세우고 8개월 후 캘리포니아 주정부로부터 설립허가 챠트를 받았다. 이후 1971년 창립 2년이 지난 때에 가데나에 미국 교회로 이전을 하며 초대 한병혁 목사를 원로 목사로 추대하고 한성욱 목사를 세운다. 교회는 한 목사를 통해 튼튼한 기초를 다지고 정착을 위한 기틀을 다졌다. 1989년 이숭 목사가 교회를 섬기시 시작했고 이때부터 제자훈련과 성장의 시기를 보낸다.  

이후 1995년 4월 16일 창립 26주년을 맞아 나민주 목사가 새로이 담임목사로 취임해 섬기게 된다. 교회는 나 목사와 함께 부흥과 성숙의 시기를 거쳐 2010년 3월 14일 창립 41주년을 맞아 당시 부목사로 교회를 섬겨온 김병용 목사가 5대 담임으로 취임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 교회의 부흥을 이끈 나민주 목사는 2011년 원로목사로 취임했다. 김병용 목사 시대의 성서장로교회는 땅끝선교와 새로운 도약의 시기를 지나고 있다. 교회가 걸어온 이 모든 과정은 50년사 책자에 모두 담겨있다. 다양한 사진은 물론 연혁 등을 보기 좋게 정리했고 말씀, 선교, 교육, 신앙 등 다양한 읽을거리를 담고 있다. 교회사를 책으로 만드는 사례가 줄어드는 요즘 성서장로교회의 이 같은 자료는 다른 이들에게 좋은 귀감이 될 것으로 보인다.

 

▲ 교회의 연혁은 물론 다양한 읽을거리를 담은 50년 교회사     © 크리스찬투데이

 

 

문의:(310)515-7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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