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선교
선교지에서 활용하면 좋을 테크 기술
고화질 화상통화 가능케 하는 구글 듀오앱
황인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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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26 [04:1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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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화질 화상 통화를 가능하게 만든 구글 듀오앱     © 크리스찬투데이
 
과테말라 현지 원주민 선교를 하는 A 선교사는 후원 교회들과의 소통의 도구로 화상통화 앱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선교지 현장의 모습을 직접 후원자들에게 소개하며 소중한 헌금이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를 교인들과 나눈다. A선교사는 전에는 사진이나 기타 동영상을 만들어 교회로 보내곤 했지만, 아무래도 실시간으로 보여지는 모습과는 느낌이 다르다고 전한다. 이 밖에도 화상통화앱은 선교지에서 다양한 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다. 그렇다면 어떤 화상통화앱을 고르는 것이 도움이 될까?
 
현재 가장 많은 이들이 활용하고 있는 앱으로 스카이프가 있다. 아마 가장 많은 이들이 이 앱의 이름을 알고 있으며 실제 사용자도 많은 것으로 안다. 그만큼 서비스의 신뢰도에 있어서 높은 점수를 줄 수 있고 지속된 업데이트를 통해 기능도 다양해졌다. 스카이프는 특히 최대 10명이 참가자들과 함께 그룹 화상채팅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선교지와 교회 또는 단체와의 화상회의가 필요하다면 스카이프를 활용해보자. 
 
장치의 확장성과 개선된 화상통화품질을 기대한다면 구글 듀오를 설치해 사용할 수 있다. 듀오는 사용자가 일반 전화를 하고 있는 중에 ‘듀오’ 버튼을 누르면 곧바로 화상통화로 변환되도록 했고, 상대방은 이를 받아들이거나 거절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안드로이드 폰 사용자끼리는 구글 듀오를 설치하지 않아도 화상통화가 가능하도록 했으며, 아이폰 사용자는 앱을 통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구글 듀오는 현재 나온 화상통화앱 중 신뢰할만한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이용도 무료이니 필요한 곳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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