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안양대 교수협 비대위, 총력투쟁 돌입
학교 운동장에 콘테이너 설치해 투쟁본부 삼고 현수막 게시
김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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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23 [04:2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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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학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강경림 교수)가 22일부터 대진성주회에 매각을 반대하며 강력 투쟁에 돌입했다.

▲ 안양대학교가 대순진리회 성주방면에 매각하려는 시도를 반대하는 교수와 학생들이 기도회를 갖고 있다.     ©뉴스파워

 

교수협 비대위는 재단이사회애 요구했던 대진성주회 관련 이사 2명 사퇴 대진성주회 관련 교육부에 올린 2명의 이상 승인 요청 취하 대진성주회 매각 포기하고 기독교계 인수팀 제안 등을 제시했다그리고 지난 20일까지 답을 줄 것을 요구했다.

 

그러나 재단이사회가 오는 28일까지 시한을 연장해 달라고 하자시간을 끌기 위한 것으로 판단하고 협상 결렬을 선언했다이어 22일 오후 2시 회의를 열어 향후 행동 방향을 논의했다.

 

교수협 비대위는 김광태 이사장과 이사진 전원 퇴진 ‣ ‣대진성주회 관련 이사 2명 사퇴 대진성주회 관련 교육부에 올린 2명의 이상 승인 요청 취하 대진성주회 매각 포기하고 기독교계 내부에서 인수자를 찾을 것 등을 요구하며 강력 투쟁에 돌입한 것이다.

▲ 안양대학교 김광태 이사장이 학교를 대순성주회에 매각하려는 시도를 반대하는 현수막     ©뉴스파워

 

교수협 비대위가 학교 운동장에 콘테이너를 설치하고 투쟁본부로 삼고 투쟁을 시작함에 따라 안양대학교 학생과 교직원동문 등도 동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교수협 비대위는 전체 교수들에게 공지문을 보내 70년 기독교대학인 안양대가 대진성주회에 매각되는 것을 막고 건학이념을 지킬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파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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