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이지선 씨, 한동대 교수로 새 출발
상담심리사회복지학부 공채에 합격..."주님 선물 나눠주는 사람으로 살겠다"
김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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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1/18 [07:0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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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로 전신 화상의 역경을 딛고 인간 승리, 신앙의 승리의 감동 스토리를 써온 [지선아, 사랑해]의 저자 이지선 박사가 한동대 상담심리사회복지학부 교수로 새 출발을 한다.
 

▲ 간증하는 이지선 씨의 모습      ©뉴스파워 자료사진


지난 해 6월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UCLA)에서 사회복지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이 박사는 SNS를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이 박사는 지난 13일 “12월, 한동대학교 상담심리사회복지학부에 지원했고, 그저께 3차 인사위원회 면접, 어제 마지막 면접인 총장님 면접까지 보고 서울로 돌아오던 길에 최종합격 소식을 들었다.”고 밝혔다.
 
이 박사는 “그래도 이 소식을 들으며 저보다 더 기뻐해주시는 분들, 오랜 시간 기도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분들 계셔서 참 감사하다.”고 고백하고 “주님 주신 선물 많이 받은 사람으로 살았는데, 이제는 잘 전하는 사람으로 살겠다.”고 다짐했다.
 
이 박사는 교원인사위원회의 임명동의서와 이사장 결재를 받으면, 3월 학기부터 강의를 시작한다.
 

▲ 사회복지학박사학위 취득을 자축하며 기념촬영하는 이지선 씨     ©뉴스파워

 

뉴스파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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