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구세군 "연예인들 긴급구호금 사용처는?"
"진도 구호활동과 단원고등 학생들 심리치료에 쓸것"
김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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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04/23 [06:5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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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구세군(사령관 박종덕)은 배우 송승헌, 온주완, 주상욱 씨의 기부금을 비롯한 세월호 침몰 사고로 모금된 기금은 진도 구호현장에서 진행되는 구호활동과 생필품세트 제작, 전달 및 단원고등학교 학생들의 공황장애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등 심리치료비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세군은 "16일부터 진도 체육관과 팽목항에서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는 현장 관계자에 의하면 진도 구호현장에 많은 구호물품들이 답지하고 있지만 대부분 중복된 물품들이 지급되는 형편이라 현장 실종자 가족들에게 필요한 생필품 세트가 절실히 요청된다."며 "이를 토대로 구세군에서는 실종자 가족들이 원하는 생필품세트를 긴급 제작하여 금주 내로 가족들에게 전달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22 오후에는 TAG HEUER사의 직원들이 세월호 침몰 당시 안산 단원고 학생에게 구명조끼를 양보하고 승객들의 탈출을 돕다가 숨진 고 박지영 승무원 가족을 위해 사용해 달라고 전해 왔다고 밝혔다.



<뉴스파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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