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진실, 내일의 희망 전해 좋아” 박재호 (미주찬송가공회 회장, 브라질 새소망교회 담임목사) 크리스찬 투데이는 오늘의 진실을 말하고 내일의 희망을 전하는 신문이어서 참 좋습니다. 언제나 오래 사귀어온 친구처럼 반갑고 기뻐서 참 좋습니다. 모든 뉴스와 사건, 사고의 진상을 바로 전해주고, 해설을 해주어 참 좋습니다. 교계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보여주는 거울이어서 참 좋습니다.
박형택(한국 / 세계기독교이단대책연구회 회장, 목사) 기독언론은 많으나 진실을 왜곡하지 않고 공정하고 진실된 보도를 하는 언론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오히려 잘못된 제보와 왜곡된 글을 게재하여 교계를 혼란시키고 이단들의 글을 실어 주거나 이단에 편향된 보도를 하는 언론들이 판을 치고 있습니다. 크리스찬 투데이는 건전하고 바른 언론으로 정평이 나 있는 줄 압니다. 앞으로 더욱 바르고 깨끗한 기독언론으로서 미국을 비롯하여 전 세계의 한인 성도들에게 큰 유익을 끼치게 될 것을 기대합니다.
정관일(토론토 / 가든교회 담임목사) 크리스찬 투데이의 공헌은 신문을 읽어온 사람이면 다 아는 사실입니다. 영리나 흥행이 목적이 아닌 문서선교지이기에 치하하고 기도하고 싶은 신문임을 공표합니다. 앞으로도 선교지의 뒤안길을 답사하는 일, 감동의 소식을 현장감 있는 글로 보도하는 일, 이민자의 신앙은 물론 경제와 생활지침까지 안내하는 신문이 되어지길 고대합니다. 디지털시대에 걸맞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직필정론하길 부탁합니다.
권순형(호주 / 크리스찬리뷰 발행인) 언론은 사회의 소금이요 빛이라 할 수 있는데 언론이 살아야 그 사회가 썩지않고 빛을 발하는 밝은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지난 15년간 특별히 이단 사이비를 척결하는데 앞장서 온 크리스찬투데이는 이단과 거짓 선지자들을 경계하는 파수꾼의 나팔인 동시에 자비와 용서, 교회의 화해와 일치를 촉구하는 사랑의 사도가 되길 바랍니다.
이창배 (유럽크리스찬신문 발행인, 프랑크푸르트아름다운교회 담임목사) 크리스찬 투데이 창간1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경우에 합당한 말은 아로새긴 은쟁반에 금 사과니라”(잠25:11) 어제, 오늘, 내일, 무궁토록 경우에 합당한 말로서, 세상과 교회, 그분의 백성을 깨우는 도구요. 구세제민 - 그 기치를 날로 드높이소서! 미국
신영성(CA, 주 로스앤젤레스 총영사) 1997년 5월 20일 첫 발간된 이래 교계관련 소식을 동포사회에 신속히 전달함은 물론 북미주한인기독교계의 성실한 동반자로서 기독언론의 사명을 담당해 왔습니다. 기독교의 사랑을 전하고, 실천함으로서 동포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있는 크리스찬 투데이 관계자들의 노고에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교계는 물론 동포사회의 여론을 선도하는 참된 언론으로 기여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김미선(남가주한인교회음악협회 회장, 미주총신 교수) 하나님의 전권대사로 특별한 사명을 갖고 발간한 크리스찬 투데이의 15년은 하나님의 뜻과 교회와 사람들의 관계를 함께 어우러지게 만들려 노력해 온 아름다운 시간들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불의를 참지 않고, 정치에 기웃거리지 않으며, 진리를 향해 큰소리를 내는 귀한 신문사로 끝까지 승리하시기를 소망합니다.
김풍운(PA, 벅스카운티장로교회 담임목사) 창간 15주년을 축하하며 지금까지 함께 하신 은혜의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더 큰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는 앞날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요담이 그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정도를 행하였으므로 점점 강하여졌더라”(대하27:6)
나성균(NC, 샬롯 장로교회 담임목사) 크리스찬 투데이는 간결, 요약, 정확이 특징이다. 신문만 아니고 주소록도 그렇다. 그리고 세밀함과 형평성이 특징이다. 그리고 좋고 밝은 소식만 아니고 애써 쓴 소리 채찍도 가해줘 모두의 발전을 위해 좋았다. 교계여론의 바른 선도와 이단대처에도 심혈을 기울이는 CT에 바라는 바는 차세대 리더들과 젊은이들을 위한 영자신문 발행, 미국 정치계의 비성경적 태도 수정을 촉구하는 기사 등에 더 적극적이면 좋겠다.
변영익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 벧엘장로교회 담임목사) 바르고 공정하게 진리를 수호하며 복음의 나팔을 불어온 크리스천 투데이 창간 15주년을 축하합니다. 미주 뿐 아니라 전 세계의 한인 디아스포라들에게 복음의 바른 지식과 소식을 전할뿐 아니라 이단과의 전쟁에서 언제나 척후병 역할을 해 온 것에 특별한 감사를 드리며 창립 15주년과 함께 새로운 힘찬 출발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스티브 황보(라팔마 부시장, Grace Presbyterian Church 장로)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성도들에게 더욱더 다가서고 차세대를 품는 신문”이 되기 위해 노력해 온것에 감사 드립니다. 정확한 정보를 전하는 사역은 교회나 단체의 사역 못지않게 중요합니다. 건전한 기독언론의 사명은 어느때보다 중요합니다. 특히 우리 2세들이 부모들의 신앙을 이어 받아서 그리스도의 제자의 삶을 살수 있도록, 더 나아가서 제2의 청교도의 역할을 할수 있도록 크리스찬 투데이가 중요한 안내자가 되어줄것을 기대합니다
이용봉(코브침례교회 담임목사) 크리스찬 투데이를 아래와 같은 이유로 늘 감사히 생각합니다. 1. 신문편집이 간단 명료하여 읽기에 편합니다. 2. 최신 정보는 물론 각 교단의 흐름을 신속히 보도, 목회에 도움이 됩니다. 3.각종 통계를 도표 또는 수치로 잘 게시해 주어 이용에 용이합니다. 4. 이단과 이단성에 대해 객관적으로 분석, 설명해 주어 목회에 잘 적용 할 수 있습니다. 5. 세계적인 경제 불황으로 재정적으로 심히 어려울텐데도 꾸준하게 신문을 발행하기 때문에 늘 감사합니다.
황성주(하와이한인기독교총연합회 회장, 크리스찬교회 담임목사) 오랜 세월동안 크리스찬 투데이가 기독 언론으로서 걸어온 길이 미주 한인교계를 밝혀온 길이요, 기독교 교회들의 역할과 사명을 대신한 파수꾼 같은 정론의 길이였음을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앞으로도 온세상에 복음을 실어 나르며 소식을 전하는 기독 언론으로서의 그 사명을 다해 주기를 바라면서 더 많은 발전과 성장을 이루는 신문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저작권자 ⓒ 크리스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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